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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의

(다카하시 고우세이 )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

 

 

"신체를 좀먹는 '불소', 사회문제로서의 '불소'"에 대하여

김진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학교실


p.16 도표 1-1 각종 불소의 국소응용에 의한 구강내 잔존량(高橋, 1980)

농도

1 사용량 중의 불소함유량

잔류량(%)

불소 양치

250ppm

2.5mg/10

0.375mg

15%

500ppm

5mg/10ml

0.75mg

1,000ppm

10mg/10ml

1.5mg

치약

1,000ppm

1.0mg/1g

0.3mg

30%

3mg/3g

0.9mg

5mg/5g

1.5mg


* 비판

타카하시의 가정은 실제상황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1) 불소이온농도가 1,000ppm 양치용 불소용액은 없다.

2) 잇솔질때 세치제(치약) 3g 또는 5g이나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이용방법

불소농도

이용빈도

1 이용할 불소 전량

구강 잔류가능 최대량

1 이용할 구강 잔류 가능 중량

불소용액 양치

225ppm

(0.05% NaF)

1 1

2.3mg/10

15%

0.35mg

900ppm

(0.2% NaF)

1 1

9.0mg/10ml

1.35mg

치약

1,000ppm

1 1

0.5mg/0.5g

30%

0.15mg

1.0mg/1.0g

0.30mg

1.5mg/1.5g

0.45mg

반박자료 -실제 가능한 상황

1. 수돗물 비불화지역 우리나라 2-10 소아 1 섭취 불소량: 0.50 0.75mg (김윤관(1998). 官給水弗化도시민과 官給水非弗化도시민의 매일 經尿배설불소량에 관한 연구).

2. 녹차 (100) : 불소 0.1mg, 홍차 (100): 불소 0.3mg

3. '갓난아이에 관해서는…' 운운. '갓난아이' : 돌이 지나지 않은 1 미만 아기

- 갓난아이에게 불소용액양치를 하거나 치약으로 이를 닦게 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1 신체를 좀먹는 '불소'

1. 치아를 녹이는 불소도포

WHO <테크니칼 리포트 846>(1994)에서는 불소도포는 일반적인 국소요법에서 벗어나서 다음 두가지 경우의 특수한 처치에 한정돼 있다.

1. 치과의 교정장치를 설치하고 있는 관계로 충치가 매우 발생하기 쉬운 상태에 있는 사람

2. X-선촬영으로 말미암아 구강건조증이 사람으로서 결과 충치가 심하게 발생해 있는 사람

* 비판

1. 原典 : WHO Expert Committee(1994), Technical Series 846, "Fluorides and Oral Health"

p. 31, 自家도포용 불소겔(Topical fluoride gels for application by subject)」소개:

유럽: 12,500ppm 농도 자가도포용 불소겔을 선생님 감독하에 잇솔에 묻혀 사용(년간 6-12), 가정에서 매주 사용하도록 권장, 다음과 같이 기술

12.2 Topical fluoride gels for application by the subject

(중략) These topical fluoride gels find particular use in two groups of patients who are highly susceptible to caries attacks: (a) those undergoing orthodontic treatment, and (b) those with rampant caries from the xerostomia which follows radiation therapy, or prolonged medication of head and neck.

* 올바른 번역

12.2 본인 스스로 도포하는 自家도포용 불소겔

(中略) 본인 스스로 도포하는 自家도포용 불소겔은 우식(충치) 감수성이 높은 다음 그룹 사람들에게 특히 사용이 권고된다. (a) 치열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b) 머리와 부위에 (암치료를 위한) 방사선요법을 받았거나 장기간 투약으로 구강건조증이 발생되어 있어서 다발성우식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p.18. 「… 그것이 일년에 번이라도 체내에 들어간 만큼의 부작용이 뼈와 밖의 밖의 곳에 축적된다는 사실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비판

불소는 중금속이 아니다. 불소의 경우, 우리 몸은 필요한 만큼 받아들이고 필요하지 않은 양은 신체 내에 들어왔더라도 배설 등으로 보낸다. 18 도표 1-2에서도 불소도포할 오음으로 일시적으로 높아진 (urine) 불소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p. 19. 불소용액양치는 6세이전 아동에게 금기

비판 - WHO보고서 원문 P.33.

1. '6 이전 아동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6 이전 아이들에게는 금기'라는 표현이 같은 것인가?

2. 荒川浩久(아라카와 히라히사) : 4, 5세아동: 양치 뱉을 있는 - 88%

(일본구강위생학회지, 1993;43:402-403, 1993)

3. 미국 국립치학연구소 Nowjack-Raymer : 유치원시절부터 불소양치그룹의 불소치아증 유병률 대조군에 비교해서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하였다. (미국 구강보건학회지, 1995;55:165-170)

p. 19 : ' 모금 속에 많은 양의 불소가 단번에 체내에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비판

Though the amount retained would not cause fluorosis in a preschool child, it might contribute to the risk of fluorosis depending upon the total amount of fluoride being ingested daily. Therefore, mouth-rinses are not recommended for children below the age of 6 years.

5-6 아동(20kg) : 불소오음으로 응급치료가 필요한 정도로 중독- 불소100mg

단번에 넘겨야

유치원: 0.05%NaF(225ppm 불소) 5 양치: 불소 전량- 1.1mg

p. 21 : (6) 불소양치로 삼키는

비판

1. 타카하시는 불소양치 구강내 잔류량: p.16 15%, p.21 25-15% 우왕좌왕

2. 0.05% NaF(225ppm 불소) 10 양치, 30% 구강내에 남긴다면: 구강내 잔류량 0.75mg

p.22-25 : 불소양치효과 부정

비판

1. 스웨덴 : 구강보건 담당 보건소 : 57% 전문가불소도포, 불소용액 양치 등으로 우식증 예방

(유럽구강과학회지, 1996; 104: 477-479)

2. 불소양치군 20: 우식지수가 대조군보다 현저하게 적다.

(미국구강보건학회지, 1995;55(4): 229-233)

p. 27 : "…치약 1g(콩알 크기) 속에 함유된 1mg 불소량 위험"

반박

1. 치약 1g 콩알 크기가 아니라 성인용 칫솔 머리 크기만큼 나오는 양이다.

2. 이를 닦은 후에 입안에 남는 : 총량 극히 일부

3. 일본인 1일평균섭취 불소총량: 1.2-1.5mg, 2-3mg이상을 하루 섭취 주민도 가능: 위험한가? 녹차 100ml : 불소 0.6-1mg 정도

pp.27-28. 불소 오음: 위에서 불산(HF)주장

반박 : 녹차 즐기는 일본인-장수?

pp.28 : (2) 캐나다, 미국에서도 불소를 넣은 치약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반박

설명문에는 '콩알 만큼 또는 소아용 칫솔 크기의 반만큼 짜서 사용'하도록 제안 : 과량 사용 제한

 

* 수돗물불소화사업과 둔부골절이 관련

반박

* 미국과학연구원 (National Research Council) 조사결과:

다니엘슨 연구지역: 조사기간동안 지역에서는 65 이상 인구 8% 증가,

다른 지역, 65 이상 인구 64%, 30% 감소.

p.38 : WHO <테크니칼 리포트 846>에서는 6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5mg 이하 소량 사용 조언

반박 : 치약 5mg 사용할 수가 있겠는가?

 


"3 불소의 흔들리는 모습이 보인다!" 대하여

강릉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위험하다!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의 3장은 (1) 특별소위원회(Ad Hoc Subcommittee) 보고서에 관한 내용과 (2) 인체에 대한 불소의 작용 (3) 불소의 장기독성과 마의 피라미드 (4) 불소도포, 불소양치, 불소치약은 치아를 파괴 (5)불소이용의 추진론/반대론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단원마다 수많은 왜곡과 오류가 있으나, 발표시간에 제한이 있으므로 불소가 치아를 녹인다는 오류에 대하여 이러한 오류를 저지르게 배경을 살펴보고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다.

불소는 치아를 파괴하는가?

책의 저자는 불소도포, 불소양치, 불소세치제사용 잇솔질 등으로 초고농도 불소를 접함에 따라 치아법랑질이 용해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근거로서 들고 있는 대표적인 논문인 '랄센'의 논문은 다음과 같은 실험실연구(in vitro)논문이다.

Larsen MJ, Jensen SJ. Experiments on the initiation of calcium fluoride formation with reference to the solubility of dental enamel and brushite. Archs Oral Biol 1994;39(1):23-27.

1. 연구의 목적

불소도포후 우식예방효과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불화칼슘이 형성되려면 어느 정도 농도의 불소농도가 필요한가?

2. 연구방법

(1) 법랑질분말 100mg + 완충용액 10ml(pH 7.1, pH 5.0) 4시간 침지 칼슘과 인의 평형이온농도 측정

(2) 앞서 얻은 평형이온농도를 고려하여 칼슘과 인의 이온농도를 맞춘 용액에 5 내지 500ppm(F ion) 되도록 불소를 첨가 2시간동안 교반 원심분리 상층액에서는 칼슘과 인의 농도측정, 침전물은 증류수세척후 건조시켜 X선회절분석으로 형성물 검사

3. 결론

중성의 산도에서 불소이온농도가 300ppm 이상이면 불화칼슘이 형성된다.

pH 5라면 100ppm 불소이온농도라도 불화칼슘이 형성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고농도의 불소가 치아를 녹인다"라고 주장함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다.

. 불화칼슘을 형성할 있는 칼슘형태를 오해

실험에서 이용된 칼슘형태는 법랑질의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결정 속의 칼슘이 아니라 반응이 자유로운 이온상태의 칼슘이었다.

. 생체내 치아표면의 칼슘공급원에 대한 오해

불소와 결합하기 위한 칼슘은 치아표면에서 이온평형을 이루기 위해 용출된 칼슘뿐만 아니라, 타액, 치은열구액 치면세균막내 칼슘 복합적 원천에서 기원한다. 특히 치아는 타액에 항시 젖어 있으며, 연구에서 pH 7.1에서의 이온평형을 위한 칼슘농도는 0.25mmol/l이었음에 비하여 비자극성 혼합타액내 칼슘농도는 1-2mmol/l이고, 자극성 타액의 경우 칼슘함량은 더욱 증가한다. 중성의 불소용액으로 양치할 경우 용액내 불소는 반응가능한 칼슘이온들과 불화칼슘을 형성하는데 때의 칼슘이온 대부분은 치아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타액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 반응의 제한성에 대한 무지

Larsen 연구에서는 법랑질분말을 사용하여 1 실험한 , 실제 불화칼슘형성확인에는 칼슘이온을 이용하였다. 실제 인체내의 법랑질표면 법랑질주간공극(interprismatic space) 의한 반응가능표면적은 제한적이다. 치아외부로부터 칼슘이 전혀 공급되지 않는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하더라도, 불화칼슘이 형성되면 반응가능표면은 불화칼슘결정으로 덮이고, 법랑질주간공극은 막히게 됨에 따라 표면의 이온평형을 이루기 위하여 용출되는 칼슘은 더더욱 적어지게 된다.

. 불소의 광화촉진능력을 무시

책의 저자는 한번 치아로부터 용출되어 나온 칼슘은 다시는 치아로 되돌아갈 없으며 불소는 칼슘을 빼내는 일방적 물질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으나, 치아표면은 주위조건에 따라 계속적으로 탈광화와 재광화 양방향의 반응이 일어나며 불소가 산저항성이 강한 광질로의 재광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 형성된 불화칼슘의 운명에 대한 오해

책의 저자는 형성된 불화칼슘이 매우 쉽게 치아표면에서 물리적 화학적으로 제거된다는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요부(凹部) 위치한 불화칼슘의 제거는 치아표면의 미세한 굴곡에 따라 제한될 뿐만 아니라, 중성의 산도에서 인산염 단백질이 주성분인 보호막으로 둘러쌓여 해리가능성이 줄어듦이 확인되었고, 실제로 불소도포후 7일까지 잔존함이 확인되었다.

잔존하는 불화칼슘은 치아표면과 치면세균막내에 잔류하다가 산도가 높아질 경우 칼슘과 불소로 유리됨으로써, 재광화반응에 소요될 있는 유리칼슘이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리된 불소이온중 산도가 높아짐에 따라 분율이 높아지는 불화수소는 법랑질주간공극으로 보다 용이하게 확산하여 들어가 표면하재광화(subsurface remineralization) 촉진한다.

이외에도 "불소의 충치예방효과는 살균제로서 작용하는 것이 주력"이라거나, 불소이용 우식예방법이 "저칼슘혈증을 일으킨다"라거나, "일불소인산(MFP) 입안에서 충치예방효과가 없다"는 수많은 왜곡과 오류가 발견되었다.

 

 

"4 불소양치도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대하여

강릉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1. 불소용액양치의 안전성 시비에 관하여

이미 1974 FDA(Federal Register. 1974; 39:17245) 1975 ADA(J Am Dent Assoc. 1975; 91:1250-1252)에서 불소용액양치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인정하였다. 일반적으로 학교불소용액양치법에 의하여 평균 30-35%정도의 치아우식예방효과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효과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다는 자체는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안전성에 대한 의심인데, 여기에 대해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불소용액양치방법에는 0.05% NaF용액 10ml 매일 1 양치하는 방법과 0.2% NaF용액 10ml 1 양치하는 방법이 있다. 경우 양치후 용액을 뱉어 내는 것이 원칙이나 뱉어낸 남을 있는 최대잔존량을 감안하더라도 0.05% NaF용액의 경우 0.35mg, 0.2% NaF용액의 경우는 1.35mg 불소를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 최대량을 섭취한다하더라도 인체에 대한 위해를 거론할 있는 양에는 미치지 못한다.

양치후 불소용액을 뱉어내는 것이 원칙이나 만약 실수로 10ml 삼킨다하더라도 2.3mg 9.0mg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고 몸무게가 20kg이라고 가정한다면 kg 0.1mg 0.5mg 불소를 섭취하는 것이 되는데 양은 구토 등을 유도하여 응급조치를 해야하는 kg 5mg이상의 섭취양과 위험할 수도 있는 kg 15mg이상의 섭취량에 비하면 1/10 안되는 양이다. (J Am Dent Assoc. 1985, 110;209-211) 따라서, 불소용액양치사업은 안전한 구강보건사업이라고 있다.

2. 불소양치가 6세미만의 어린이에게 금기라는 번역에 대하여

책에서는 WHO에서 조차 "불소양치는 6세미만의 어린이에게는 금기이다"라고 한다면서 마치 WHO 불소를 구강보건사업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유도하였는데 문장은 WHO Technical Report 846(1994)에서 인용된 것으로 먼저 원문을 살펴보자.

"Though the amount retained would not cause fluorosis in a preschool child, it might conrtibrte to the risk of fluorosis depending upon the total about of fluoride being ingested daily. Therefore, mouth-rinses are not recommended for children below the age of 6 years."

이를 정확히 번역하면, "비록 유치원 아동에 있어서 구강내 저류량이 불소치아증(반점치) 일으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불소용액 양치를 하는 것은 매일 매일 섭취하는 불소의 총량이 불소치아증(반점치) 일으킬 위험에 이르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6 이전의 아동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라는 뜻이다.

금기라는 표현과 권장되지 않는다는 표현은 엄연히 다르다. 경우 일반건강상 위해요소는 없으나, 6 이하에 어린이(턱뼈내에서 치아가 만들어지고 있는 시기) 농도의 불소를 습관적으로 계속 삼킬 경우 치아에 갈색반점이 만들어 가능성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불소용액양치가 주로 초등학교에서 권장되는 이유는 6 이후부터 영구치가 구강내에 나오기 시작하여 12-14 되면 모두 나온다. 불소양치에 의한 충치예방효과는 치아가 구강내 나온 얼마되지 않았을 시기가 가장 효과가 높으므로(2-3), 시기에 불소양치를 권장하는 것이다.

3. 불소용액양치가 공업용시약을 사용한다는데 대하여

장에서 저자는 불소용액양치가 마치 공업용시약을 이용하는 구강보건사업으로 독자를 혼란시키고 있다. 원칙적으로 천연적인 불소용액과 인위적으로 제조한 불소용액간에는 차이가 없다. 다만 인체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불순물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당연히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약전규격에 의한 NaF 정부가 시도에 보급하므로 문제가 없다. 불소사용의 본질과는 무관한 선동적인 내용으로 독자를 현혹하고 있다.







"논리로부터의 해방 - 지독한 비논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1. 여는

1) 글은 타까하시 코우세이와 일본불소연구회가 편저로 출판한 <위험하다!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녹색평론사간)>이라는 책의 내용 [ 2 전신에 해를 끼치는 불소, 1 "충치로부터의 해방" - 환상]이라는 제목의 부분을 검토한 것이다.

2) 상기 내용의 검토는 대한구강보건학회의 검토의뢰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3) 글은 검토보고서에 해당되나 의뢰된 책자의 내용이 소수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서적 이라기 보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여 쓰여진 글이므로, 검토결과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논지의 수준과 방법을 조정하였다. 또한 언어의 표현에 있어서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학술적이고도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은 피하였다. 또한 책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대조를 위해 그대로 사용하였다.

4) 의뢰된 내용 다른 부분과 중복되어 반박 역시 중복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기술을 생략 하였다.

2. 의뢰된 내용의 요지

1) 수돗물불소화는 반점치연구과정에서 불소와 충치의 연관관계를 규명하는 조사에서 유추되어 실시된 것이나 실시 당시부터 수돗물불소화의 이론은 타당성이 미약하였을 뿐만 아니라 충치예방효과는 미미하며 오히려 반점치만을 증가시킬 뿐이다.

2) 수돗물불소화가 세계 여러 나라로 확대된 것은 세계보건기구를 전면에 내세운 미국의 음모이며 이에 따라 수돗물불소화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며 수돗물불소화를 중지하거나 금지한 나라가 많다.

3) 불소는 독가스, 프레온가스 등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로서 독성물질이므로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있다. 그러므로 수돗물불소화는 비도덕적이다.

4) 이미 충치예방에 불소를 이용하는 것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할 있는 가지 과학적 오류가 있었다. 그것은 "불소는 필수영양소이다", "반점치는 미관을 해치지 않을 정도라면 지장없다", "수돗물불소화는 1ppm 적당한 농도이다"라는 논리에서 찾아진다.

3. 검토 결과

1) 증거가 불충분한 비과학적 사실을 과학적으로 확정된 사실처럼 기술하고 있다.

2) 농도를 고려하지 않거나 수돗물불소화나 우식예방법에 사용되는 불소와는 관련이 없는 사실을 연관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3) 세계보건기구를 마치 미제국주의의 음모자들의 대변자로 묘사하는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선동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4) 논리의 비약, 논리의 모순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4. 주요반박의 요지

1) 불소가 충치로부터 해방을 시켜줄 있다는 것은 환상이라는 주장에 관하여

; 여기서 사용한 해방이라는 단어는 '전혀 없다'라는 뜻을 담는 용어로 사용한 듯하다. 그러므로 이를 풀어 다시 표현한다면 "불소는 충치를 전혀 생기지 않게 한다"라는 말이 것이다. 지구상의 어느 치과의사도 불소가 충치로부터 '해방'시켜준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불소가 충치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말할 뿐이다. 불소는 충치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으나 불소사용법 만큼 충치를 예방할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는 뜻이다.

2) 충치예방효과는 미미하고 반점치만을 일으킬 뿐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 불소의 충치예방효과는 이미 수많은 논문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수돗물불소화반대론자조차도 이는 대다수가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3) 수돗물불소화가 미국의 음모라는 주장에 대하여

; 수돗물불소화가 미국의 음모인지, 세계보건기구가 이러한 음모의 하수인인지는 가리기가 어렵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수돗물불소화에 대한 안전성을 세계보선기구만이 인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많은 단체 많은 학자, 많은 연구논문이 수돗물불소화의 충치예방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많은 단체와 많은 학자들을 50 이상 속인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정부가 만큼의 노력을 기울일 만큼 수돗물불소화를 통해 얻는 이득이 과연 존재할까?

4) 불소는 독가스, 프레온가스 등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로서 독성물질이므로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독가스나 프레온가스 등에 포함되어 있는 불소는 수돗물불소화에서 사용하는 불화물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특히 불화수소산(HF)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에 사용되는 불화물이 아니다. 또한 충치예방에 사용하는 불소용액을 유리병에 보관하지 않는 것은 불소의 충치예방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이지 독성때문이 아니다.

5) 실패를 예견하게 가지 과학적 오류가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편저자들이 주장한 실패를 예견하게 번째 오류는 불소가 필수영양소가 아닌데 필수영양소라고 주장하여 불소가 안전하다는 생각을 보급시켜 불소를 남용시키는 기초가 되었다는 것이다. 불소가 필수영양소 인지의 여부는 논란이 많다. 그러나 불소가 필수영양소인지 아닌지는 수돗물불소화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불소가 필수영양소가 아니므로 수돗물불소화는 과학적 오류라는 것이 성립하려면 필수영양소가 아닌 것은 인체에 해롭다라는 전제가 성립되어야만이 가능하다. 수돗물불소화의 전제조건이 불소가 필수영양소이어야 한다는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수돗물불소화를 비롯한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법은 뼈에 위해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이를 과학적 오류라고 하는 것은 편저자들의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할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다. 편저자들이 주장한 번째 과학적 오류는 '수돗물불소화는 1ppm 적당한 농도다'라는 명제인데, 적정 수돗물불소화의 농도는 일률적으로 1ppm 아니다. 적정불소이온농도는 연평균매일최고기온에 따라 달라진다. 지역에 따라 이보다 높을 수도 있고 이보다 낮은 농도가 적절한 수돗물불소화농도가 있는 것이다.

4. 최종결론

내용과 주장이 비과학적이며 비논리적이므로 학술적 판단이 필요한 자료로서 없으며 일반인들에게도 불소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는 것으로 최종결론에 대신하고자 한다.

 

 

"불소는 계속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지금부터"라는 것은?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우리가 인생을 가는데는 반드시 빛이 필요한 것처럼 어둠도 필요하다. 아마도 인생의 고난과 힘겨운 싸움을 겪는 사람들만이 인생의 진리, 빛의 행로뿐만 아니라 이처럼 어둠의 행로도 거쳐야만 인생이 성숙하고 변화하게 된다는 역설적 진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있을 것이다 (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고진하-).

1.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이란 용어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세계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며 서술할 있고, 규칙성을 발견하고 그리고 이론이나 어떤 법칙의 공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도 있다. 과학의 특성은 논리적이고, 결론을 추론할 있는 일반적인 것이어야 하며, 명확하고 구체적이고 경험적으로 입증이 가능해야 하고 변화에 대해 개방적이어야 한다. 이러한 과학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끊임없는 논쟁과 검증을 통하여 발전하여 왔다. 우리는 과학발달의 산물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을 수도 있다. 아침 일찍 자명종 시계소리에 눈을 잠자리에 때까지 이용되는 모든 이기들이 과학적 발명의 소산물이다. 지금은 당연한 진리처럼 알고 있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당시에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학문적 주차이었으며, 제너의 종두법 역시 자신의 아들에게 최초로 접종시킨 위대한 업적이 아니었던가? 반면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너무나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컴퓨터나 인터넷 등과 같은 현대과학에 대해 오히려 원인 모를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유전자 조작에 의한 , 식물의 복제, 일상생활 가운데서의 환경 호르몬 문제 그리고 다이옥신 등과 같은 공해 물질에 의한 발암여부 등과 같은 지금까지 들어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과학용어를 접하게 되면 무척이나 당황하게 된다. 이와 같은 논쟁들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자들의 정확하고 과학적인 실험과 이론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 무해 여부가 가려져야만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과학은 점차 발전되어 나갈 것이다.

2. 비과학적인 선동

스포츠 세계에서 "깨어지지 않는 신기록" 있을 없듯이 과학의 세계에서 "영원한 업적"이라는 것과 "영구불멸의 이론"이란 거의 존재할 없다고 한다. 신기록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하며 위대한 이론은 뛰어난 과학자들에 의해 나은 업적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것은 선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바쳐 이룩해 놓은 과학적 자료이며 우리 또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무수한 나날들을 실험실에서 보내고 있다. 작금의 수돗물 불소화 반대론자들의 행태는 우리 모든 치의학자들이 교단이나 실험실에서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가 지닌 모든 치의학 교과서 전부가 엉터리이므로 폐기 처분해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그들은 수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소수의 정의론자라고 대중을 선동하고 있지 않은가? 논쟁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들을 놓고 서로 비교하면서 옳고 그름을 따져 나가야 해결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비과학적이며 극단적인 음모론을 내세우며 극단으로 몰고 가고 있다. 어째서 우리는 그들의 몽매한 일문일답에 일일이 과학적인 근거와 자료를 붙여 대중들에게 그렇지 아니하다고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해야 하는가? 분명 그들은 자신의 학문분야에서도 남들이 인정할 만한 업적이 없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튀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우상숭배론에 빠져든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기조차 하다. 80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1억원을 꺼내어 돈을 세고 있는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희생적인 사회운동가로 내비치기를 바라는 선동가들이 아닌가? 그들은 치과의사들이 불소를 다루느냐고 말한다. 그러면 전국의 영문과 교수들을 모두 모아서 불소 연구를 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는 인터넷상의 한구석에 띄워진 궤변 조각들을 열거하여 대중들을 선동하고 오도하는 거짓과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반대론자들 모두와 찬성론자들 모두가 동일한 대상과 같은 방법의 실험을 거쳐 결과를 비교해 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과연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판명되면 우리는 현재의 모든 직을 버리고 전기도 수돗물도 그리고 치과의사도 없는 태백산 첩첩산중으로 들어가야 것이다.

3. 불소와 관련된 교실의 실험 논문

[1] The Effect of Fluoride Application by Fluoride Mouthrinse and Fluoride Iontophoresis on Remineralization of Early Caries-like Lesion in vivo,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4.

[2] The Change of Bone Constituents and Cartilage Growth by Administration of Fluoride,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6.

[3] Effect of Sodium Fluoride on Surface Microhardness and Strength in the Rat Bones,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6.

[4] Effect of Sodium Fluoride on Surface Microhardness and Strength in the Rat Bones,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7.

[5] 불화나트륨 투여에 의한 백서골의 특성적 변화,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7.

[6] 불소이온도입법에 의한 불소도포가 교정용 브라켓 인접 치면의 재석회화에 미치는 영향,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7.

[7] 불소함유 음용수 투여에 의한 백서 치아의 내산성 미세경도 변화,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8.

[8] Xylitol 첨가된 0.05% 불화나트륨 양치액이 인공초기우식병소의 재석회화에 미치는 영향,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8.

[9] 불화나트륨 투여가 백서하악과두 연골층의 미세변화에 미치는 영향,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8.

[10] 불소함유 교정용 접착제의 불소유리가 브라켓인접 법랑질 미세경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대한 구강보건학회지, 1998.

[11] Microchanges of Rat Joint Cartilage after Administration of Fluoride,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Biology, 1998.

[12] 시판청량음료의 백서 법랑질 침식에 대한 불소의 억제 효과, 대한구강보건학회지, 1999.


"그래도 불소를 사용하는가?" 대하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1. 다운증후군과 불소

원래 문제는 역학이나 치의학조사 경험이 없는 정신병 전문의사인 라파포르트씨에 의해 1956년과 1963년에 간행된 개의 연구에 의해 제기되었다. 그는 1956년에 개의 중서부 주에서 수집한 자료로 프랑스 학회지에서 발간한 2개의 논문에 대한 기초를 형성하여 다운증후군과 물속 불소 사이의 관계를 검증하려는 취지였다.

국립치학연구소의 경험있는 역학자와 치의학 조사자들과 국립 정신건강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연구의 통계적 과정과 설계에서 중대한 결점들을 발견했다.

가장 부적절한 것은 대부분의 어머니가 임신중에 살고 있던 시골지역의 상태보다는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지역의 불소 상태를 기초로 하여 라파포르트는 그의 결론을 내렸다는 사실이다. 첨가하여 불소화가 지역과 불소화가 되지 않은 지역에서 그가 발견한 다운증후군의 숫자에 있어서 그의 연구결과의 타당성에 많은 의구심을 가진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미국과 세계의 다른 많은 지역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상당히 비율이 낮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영국의 내과의사인 베리는 라파포르트의 결론을 논박하는 연구를 하였다.

그는 공공기관으로부터의 기록과 학교 건강 담당자의 기록 정보 그리고 공중보건간호사들과 다운증후군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는 사람들과의 면담을 통한 생명에 중요한 통계들을 재검토한 결과 어머니들에 의해 섭취되었던 불소화된 물과 다운증후군의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메사츄세츠에서 태어난 2500명의 다운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세밀한 연구에 의해 더욱 확고하게 되었다.

불소화된 지역에서나 불소화 되지 않은 지역에서 출생 1000명당 1.5 정도의 비율로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스웨덴에서는 다운증후군의 출생률과 어머니가 출산했을 살고 있었던 지역의 불소를 함유한 AND 관계를 비교연구 하였다. 연구기간동안 다운증후군의 비율은 출생 1000명당 1.31-1.51로써, 불소화가 되지 않은 지역에서와 같은 비율을 발견하였다.

1980년에 영국의 버밍햄에서는 25 동안의 선천적 장애의 발생률에 대한 재검토가 있었다.

버밍햄에서는 1964년부터 불소화가 시작되었지만 이후로 출생시 다운증후군의 발생률에 대한 변화는 없었다. 마침내, 다운증후군의 출생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가 2 이상 44 도시지역에서 행해졌다. 연구는 불소화된 물을 공급받고 있는 지역에서 다운증후군의 발생률이 높다는 주장을 논박했다.

(참고문헌: ADA. Booklet- Fluoridation Facts. 1993 )

2. 둔부골절과 불소

다수의 연구논문에서 마시는 물속에 불소가 적정농도와 적정농도보다 높은 지역에 사는 각개인의 뼈구조에 대한 효과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는 가지 특정한 범위에 집중되었다. 불소와 골절사이의 연계 가능성과 뼈강화와 부러짐 예방에서 불소의 효능을 실험하기 위해 임상접근이 계획됐다.

불소와 뼈부러짐률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연구들이 비교적 적은 임상적 영향과 미미한 통계적 수치를 나타냈다.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불화나트륨(NaF) 투여의 효과를 실험한 임상적 시도는 실망스런 결과를 보여줬다. 비록 미국 식품의약품안전본부(FDA) 불화나트륨을 골다공증 치료제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FDA 자문심사원은 앞으로 분야의 연구를 더욱 장려했다.

1991년에 국립보건연구소(NIH)에서 불소복용과 뼈건강에 관한 과거와 현재의 연구를 조사하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활동은 국립 관절염과 근골격 피부질환 연구소 (NIAMSD) 국립 치학연구소(NIDR) 의해 공동후원을 받았다.

연찬회는 마시는 속의 불소가 인체에서 엉덩이 부러짐과 뼈건강과의 관련 가능성을 제출했다. 연찬회 동안에 제출한 과학적 조사에 기초하여 참가자들이 시점에서 수돗물 불소화와 관련된 공중보건 정책을 바꿀 근거가 없다고 결론 지었다.

부가적인 조사에 대한 요구가 분야에서 재기됐다.

1993년에 불소화가 엉덩이 부러짐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내용의 개의 논문이 간행되었다. 연구의 하나는 캐나다 알베르타에서 두군데 비슷한 지역의 거주자들의 엉덩이 부러짐의 위험을 관찰했다. 다른 연구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서 불소화 전후의 엉덩이 부러짐 발생률을 조사했다. 캐나다인의 연구에서 조사자는 1ppm 적정농도로 불소화된 도시와 자연적으로 0.3ppm농도로 불소가 포함된 물을 복용한 도시의 거주자들을 비교했다.

도시의 거주자들의 엉덩이 부러짐과 병원입원율은 명확히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상수도불화가 엉덩이 부러짐의 위험에 유리한 것도 해로운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미네소타 연구에서 조사자는 1950년부터 59년까지 50세와 이상의 남자와 여자의 엉덩이 부러짐률을 비교했는데( 도시의 불소화가 1960년에 시행되기 ) 불소화 10 기간과 비교했다.

그들의 조사는 엉덩이 부러짐률이 감소함을 보여주는데 불소화 전에 감소되기 시작하여 이후 지속됐다. 이러한 자료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에서 상수도수불화와 엉덩이 부러짐의 위험이 증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불소화와 관련된 엉덩이 부러짐의 위험이 약간 증가한다고 암시한 몇몇 최근의 생태학적 연구들과 뚜렷이 대비된다." 덧붙여서 수돗물을 통한 불소의 소비가 기인하는 뼈질병,관절염 혹은 경직 증가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참고문헌: ADA. Booklet- Fluoridation Facts. 1993 )

 

"4 어째서 1 섭취량이 문제되는가?" 대하여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책의 번역자는 불소의 인체에 대한 위해 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썼기에 문장자체부터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인 편견이 보인다.

일본의 쿄토시 山科지구에 1952년부터 11변간 미군에 의해서 수돗물불소화를 시작하다가 중단된 것을 마치 위해작용이 발견되었거나 우식예방효과가 인정되지 아니하여서 인것처럼 표현하고 있으나 실상은 그러하지 않다. 교토시 山科지구에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일본 지방정부에 의해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미군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며, 10여년 새로이 정수장을 건설하여 옮기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와 치과계의 무관심으로 슬그머니 중단된 것이다. 예방효과 측정법과 조사과정상 조사자의 기준에 따라 다소 효과의 결과가 차이가 있으며, 이것은 통계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해야 것이다.

동서양간에 음식 섭취 기호가 다르며 특히 동양인에게는 서양인에서보다 해초, 생선, 등을 많이 먹기에 이러한 식품에는 기왕의 불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수돗물 불소화 추가로 불소를 섭취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이론에 대해서는, 제시된 식품의 불소함유량을 조사한 도표를 자세히 보면 단위가 mg/Kg이다. 녹차 Kg 매일 먹을 하루 평균 0.5mg 섭취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녹차 1Kg이라는 많은 양을 먹는 사람도 없고, 끓여서 물을 마시게 되는 차를 끓인 속에는 더욱 소량만을 섭취하게 되므로 실제로 그들이 제시한 양보다는 음식을 통한 1 섭취량은 1mg/day보다 훨씬 미치게 되고, 동서양인간에 차이가 없게 된다.

번역자는 미국의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우식예방효과가 1950년대에는 50%, 1970년대에는 25%, 1980년대에는 18%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비난했던 , 이는 우식예방효과의 당연한 과정이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 같다. 우식이 많을 때는 예방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만 점차 우식이 적어 졌을 때는 예방효과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만약 수돗물 불소화를 중단하면 다시 높아지게 됨을 생각해보라. 일본의 쿄토시 山科지구에서 10년간 수돗물불소화 우식예방평가에서 차이는 있었지만 우식예방효과가 나타난 것이 인정된다. 1963년부터 중단된 1970년대나 1980년대의 지역 아동들의 우식발생을 조사해 놓은 것이 있을 텐데 이는 검토하지 않았을까? 이러한 현상은 수돗물 불소화를 시행하다가 근래에 중단한 중국 광주 도시에서도 비슷한 현상일 것으로 사료된다.

Dean 도표(미국에서 1ppm 농도로 불소화를 하게된 근거) 비판하고, 1ppm 같은 농도에서 동양인에게는 엄청난 반점치 발생을 유발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심지어는 1ppm 음용수 불소농도지역에서는 주민의 50% 반점치를 갖고 있는 것처럼 표현하였고, 0.5ppm시에도 25%정도로 발생된 것처럼 표현한 그래프를 제시하였다. 물론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격조건이 다르기에 1ppm으로 조정하였을 경우 체격이 상대적으로 다른 동양인에게는 반점치 발생가능성이 있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치 0.8ppm정도로 조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래프에서처럼, 우리나라 여러 곳에서 과거 1ppm정도의 불소농도를 가진 지하수를 사용하였던 지역에서 반점치 역학조사결과 주민의 반정도가 반점치 환자로 나타난 보고는 없다. 그래프는 과장된 것이거나 반점치 환자로 보지 아니하는 치아의 투명도가 상실되고 흰색으로 보이는 의문도 반점치(0.5) 추정하였거나 한사람의 구강내에서 2개이상 반점치가 발견되어야 반점치 유병자로 본다는 대전제를 무시하고 조사한 발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들이 제시한 "백탁치아" 보유자율 그래프에서 비불소화 집단도 9 아동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연령의 증가에 따라 점차 감소됨을 보인 것으로 보아 구강보건통계 기법상 기본 오류인 유치와 영구치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조사했다는 맹점을 드러내고 있다.

전반에 걸쳐 일본의 수돗물 불소화 추진파에 대한 비방과 함께 마치 가짜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인 것처럼 표현한 것은 학문, 특히 자연과학적인 비판태도가 아니라고 보며, 국내에도 가지 음용수 불소농도와 반점치 발생 우식예방효과 등에 대한 논문들이 발표되어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위험하다!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1 연구의 기본적 자세

1. 불소반대파는 논문의 결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타를 새로 해석하여 다른 결론을 내릴 뿐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 대개의 불소화 반대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인용하여, 데이타의 다른 부분과 통합적으로 해석해보면 잘못되었다고 판명되어지는 결론을 유도하거나, 심지어는 데이타 자체의 왜곡(의도적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까지도 저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2. 불소의 인체영향에 관한 전문가가 아닌 학자나 시민들도 불소화에 관하여 판단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물론 판단할 있습니다. 불소의 화학, 생체의 매커니즘 등에 관해 기초적 학습을 수돗물 불소화의 안전성을 입증한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다시 한번 검토한 후에 말입니다.

3. 불소화의 반대자들이 관찰된 데이터 중에서 자기에게 편리한 부분만 뽑아서 사용한다는 비판은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다운증후군이나 골손상에 관한 연구에서 데이타의 일부만 이용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관하여

; 연구는 지역선정의 착오로 인하여, 연구지역의 다운증후군 환자가 일반적인 발생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고, 임신기간 중에 살던 지역이 아닌, 출생지의 불소농도를 조사하는 , 연구상의 오류가 밝혀졌습니다.

4. 수돗물불소화를 세계보건기구(WHO) 권고하고 있는 것은 불완전한 검토를 하였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관하여

; 불완전한 검토의 예로 제시하고 있는 슐레징거가 뉴버그에서 행한 연구와 다운증후군과 불소와의 관련성에 관한 라파포트 보고 다이애나 히트의 보고는 이미 검토 반박되었습니다.

5. 불소화 추진파가 세계보건기구(WHO) 권위를 등에 업고, 수돗물 불소화를 권고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불소화 추진파들이 세계보건기구의 발표를 인용하는 이유는,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들이 항상 새로운 연구결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건문제의 여러 주제에 대하여 명쾌한 판단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지, 이름만 보고 인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2 통계적 인식의 기초

1. 불소와 다운증후군의 관련성에 관한 라파포트의 보고서에 대하여

; 1장의 세번째 항목에서 설명하였음.

2. 딘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반점치지수 식수의 불소이온농도의 그래프에 기초한 적정불소농도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에 관하여

; 원래 수돗물의 적정 불소이온농도는 1.0ppm 아니라, 연평균매일최고기온을 기준으로 지역마다 조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수돗물 불소화를 시행한 이후에는 지역의 반점치 발생을 조사하여 미용상 문제가 되는 중등도 이상의 반점치가 생기지 않도록 불소이온농도를 조절하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1976년에 애틀란타에서 조사한 에릭슨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다운증후군과 수돗물불소화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연구는 불화지역과 비불화지역의 구분을 정확하게 하지 않았고, 표본집단의 추출과정에도 통계적 결함이 있어, 2 후인 1978년에 에릭슨은 다시 연구의 결함을 보완한 조사를 하여 관련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3 개별유해작용에 대한 대응의 문제

1. 맥클레이는 불소와 골절간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경향을 무시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 맥클레이의 데이타를 선으로 이어서 나타낸 도표를 보면, 다회골절자율은 거의 지그재그로 움직일 정도록 불소이온농도와의 관련성을 보여주지 못하며, 골절회수와 골절경험자율에서도 일부가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미약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뉴버그시 소년들의 골절결손에 의한 발육부전에 관하여

; 카페이교수는 장관상골에 골피질의 결손이 보이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이며 병리적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는데도, 확실한 반대 근거 없이 카페이교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병리적 현상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을 아니라, 심지어는 이러한 소견이 골육종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3. 반점치가 생긴다는 것은 골격에도 불소가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이며, 엉덩이 골절이 분명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반점치가 생기니까 골격에도 이상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은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반점치에 대한 기초지식의 부족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4. 불소가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알레르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모임인 미국 알러지 학회(AAA)에서는 불소와 알레르기의 연관성을 검토하여, 연관성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고 결론 내린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마찬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5. 신장이 나쁜 사람은 불소를 섭취하면 위험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 미국 국립신장재단은 신장병이 너무 심해 투석을 받는 환자에게조차 수돗물의 불소가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6. 수돗물불소화로 혈중 농도가 높아진다는 주장에 대하여

; 1ppm으로 불소화된 물을 섭취하더라도 혈중 불소농도는 0.02ppm 불과하여, 정도 농도로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7. 반점치 발생의 문제에 대하여

; 현재 우리나라의 반점치 유병율은 경미도 반점치가 18%정도(청주 기준)이므로, 반점치의 발생이 문제가 된다고 수는 없습니다.

 

 

 

"4 불소를 이용하지 않는 충치예방법"의 오류에 대하여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1.

극소수 수돗물불소화 반대론자들의 원문을 인용하면 내용은 " 일본교직원조합의 양호교사들이 전국의 , 중학생(일부는 고교생) 치과검진표 25,000장을 분석하면서, 64 항목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충치를 적게하는 생활형태, 충치를 많게 하는 생활형태 같은 귀중한 데이터를 얻을 있었고 岡山대학으로부터 충치발생의 구조, 충치를 예방하는 생활형태 등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을 있었다." 언급하고 있다. 원문의 전반적인 내용은 치아우식에 관한 통계, 치아우식의 발생원인과 이것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리고 잇솔질 효과에 대해 연구자료를 인용하여 13 항목의 문답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전적으로 잘못되었다고는 없으나, 문제는 어느 특정한 가설이나 연구자료만을 인용하고 확대 해석하여 이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내용을 인용하여 정당화시키고 있다. 더구나 학문적 지식의 기반도 없이 외국에서 발행된 것을 단순히 우리말로 번역하다보니 정확한 용어를 이용하지 않아 독자에게 잘못된 지식전달을 있다. 물론 잘못된 용어를 이용한 것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는 않으나 단지 인용하고 해석한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그들의 원문을 충실하게 인용하여 가지 오류를 지적하고자 한다.

2. 칫솔질 효과의 오류에 대하여

<원문요약>

Q4-12 우리는 이제까지 이를 자주 닦기만 하면 충치를 막을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래도 충치가 많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A 칫솔질의 효과

와젠슈타인(미국, 1954) : 어린이들의 충치가 28-48% 감소

호로위츠(미국, 1976) : 1976년에 학교아동들에서 15% 감소

1977년에는 21% 감소

B 양치질의 횟수와 충치와의 관계

·데일(오스트레일리아, 1969) : 성인중 0회군과 비교하여 1회군은 18% 감소, 2회군은 21% 감소, 3회이상군은 6% 감소

·오스틱(미국, 1950) :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후 10 이내의 양치질에 의해 거의 50% 감소율을 보이나 탈락율이 대조군에서 50%, 시험군에서 20%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론의 신용도가 낮다.

이러한 상황에 근거하여

·G J 대커(영국, 1976) :

"좋은 구강위생상태와 잇몸의 건강사이의 상관관계는 성인에 있어서나 소아에 있어서나 명확히 나타나있다. 구강위생과 충치빈도 사이의 관계를 수년에 걸쳐 수행한 연구는 지극히 소수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 소수의 연구결과도 그룹간의 비교가능성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가 주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여 해석하지 않으면 않된다. 최근 좋은 실험계획 아래 행해져온 연구의 결과로, 구강청소가 소아의 충치를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들 연구에서 이용된 치약제에는 불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결론적으로 "충치빈도의 감소는 작다 하더라도 치약이 충치의 빈도를 감소시킨다는 견해를 연구는 지지하고 있다."

·J 아이나모(핀란드, 1976) :

"자주 이를 닦는 것이 플라크(치태) 적게하고, 치은염 지표를 저하시킨다는 주장을 확인하고 있는데 다른 한편 충치예방에 있어서는 의문을 던져왔다." 결론적으로 "일반공중위생에서 행해지고 있는 같은 규칙적인 치약사용은 구강위생과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치가 있지만, 충치의 예방에는 뚜렷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상 2개의 논문에서 치약의 충치예방 효과에 대한 세계적인 평가가, 적어도 우리나라 대중들의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있습니다. 치약신앙은 '추측 이론'이 만들어낸 환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물론 아주 무효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칫솔질을 통해 15-25% 유효성은 보증되고 있지만, 이상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칫솔질 방법에는 '○○법'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이 개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획일적으로 어떤 것이 가장 좋다고 수는 없고, 각자가 개개의 치아형태와 위치에 맞게 이를 닦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에 소요되는 시간은 5-10분이 아니라, 20-30 정도 들여서 정성들여 닦을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오류>

그들은 그들이 말하는 칫솔질, 양치질, 치약을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들 방식대로라면 잇솔질은 치아우식을 15-48% 감소시켰으며 양치질 횟수에 따라서는 6-21% 치아우식이 감소되었다. 대커에 의하면 세치제는 적지만 치아우식 감소효과를 인정하였고, 아이나모는 세치제는 치아우식에 뚜렷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그들은 1976년에 발표한 결론이 서로 다른 대커와 아이나모의 연구내용만을 인용해 결론으로 잇솔질은 15-25% 정도의 유효성이 있다고 하였고 또한 20-30 정도의 잇솔질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개의 연구내용만을 가지고 이것을 전체적인 것으로 확대 해석하는지 그리고 20-30분이란 시간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의문스럽다.

인용한 연구가 어떠한 내용인지 제대로 파악도 하지 않고 억지주장을 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 흔적을 엿볼 있다고 하겠다.

<원문요약>

Q4-13 그러나 불소추진파는 "식사조절과 칫솔질만으로 충치가 감소된 예는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A 이것은 매우 중대한 오류입니다. 불소를 사용하지 않고 충치를 감소시킨 실천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학교 교사들과 지역의 어머니들의 협력을 얻어, 아이들의 생활, 식습관, 구강위생에 대한 의식을 철저히 향상시킴으로써, 충치를 격감시켰다는 中條幸一의 보고에 의하면 3년간 학년의 충치감소율은 평균 38.2%( 12.7%)이었다고 합니다. 불소양치질을 5년간 행하여 평균충치감소율이 37.4%( 7.5%)이었다는 성적과 비교해보면, 中條쪽이 2 가까이 효율이 높다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는 간호사가 松本치과대학의 지도 아래 불소를 사용하지 않는 충치예방에 주력하여, 72.3% 되는 아이들의 충치를 9년간 33%까지 감소시켰다는 예입니다.

<오류>

질문자체가 억지성이 있다. 식이조절과 잇솔질은 치아우식을 예방하는 방법 중에 포함되는 것이며 식이조절과 잇솔질 자체만으로도 치아우식발생을 어느 정도는 막을 있다.

中條이 보고한 치아우식감소율과 불소양치질의 치아우식감소율을 비교시 단순히 연구기간으로 나누어 각각 12.7% 7.5% 유도해 내고 이것으로 2배의 효율이 높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무지한 것이 아니고서는 억지주장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간호사가 행한 것은 9년간 39.7% (72.3%-32.6%) 치아우식감소율을 보였으며 이것을 9 나누면 4.4% 효과를 보이는 것이며, 불소양치질의 7.5% 이것에 비해 1.7배의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반문하지 않을 없다.

3.

반대론자들은 식이조절과 잇솔질(20%정도의 효과), 주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위험한 불소'를 사용하지 않고 치아우식예방에 전력을 다해 노력하자는 결론을 유도해 냈다. 물론 식이조절, 잇솔질, 주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치아우식을 예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치의사가 환자 개개인에 대해 식이상담, 잇솔질법교습 구강검진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불소를 수돗물에 넣어 1.0ppm 정도의 낮은 농도로 이용하면 인체에 전혀 위해하지 않고 부작용이 없이 효과적으로 치아우식을 예방할 있다. 공중구강보건학적 측면에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여 음료수로 이용하게되면, 개인적으로 치의원에서 구강위생관리 치료를 위해 지출되는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치아우식을 예방할 있다. 경제적으로 소외된 집단의 경우에도 불소화된 음료수를 마시는 것만으로 별도의 의료비를 지출하지 않고 치아우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있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