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물 불소첨가 반대주장에 대한 반론


수돗물 불소화를 반대하는 내용의 글은 과학동아에 실려 있습니다.

 인용문은 안쪽으로 들여 썼습니다.

독성의 기준은 항상 dose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같은 성분도 많이 먹으면 독약이 되고 적게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소금만 해도 일정량 이상을 먹으면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말은 과학적인 말이라고 보기보다는 제가 느끼기에는 폐수라던가 독극물이라는 의미를 부각하기 위한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청정지역의 불소 농도가 허용치가 3ppm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불소 첨가를 위해서 넣는 것은 1 ppm입니다. 그러면 청정지역의 물보다 적은 양의 불소양을 첨가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1PPM이라고 했지만 우리나라는 0.8 ppm입니다. 1.0 ppm은 미국 기준입니다.)

위의 문장은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요하기 위한 언어의 장난입니다.

두 번째로 불소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산업 폐기물 같은 종류의 오염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지하수에는 불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학적으로만 본다면 DDT나 농약등과 같은 폐기물이나 오염물이 아닙니다. 즉 원래부터 자연에 존재했던 성분입니다. 같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폐기물 관리법에 불소관리가 있다고 해서 불소가 일반 폐자재와 동일시 되는 것은 최소한 과학자의 올바른 정보제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약 뒷면의 경고문이 과연 어떤 성분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치약의 성분이 설마 모두 불소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을텐데요. 즉 위의 주장은 이것이 불소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좀더 정확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 주장도 사실은 매우 과학하는 저로서는 기분 나쁜 기사입니다. 여러분이 불소가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힌다고 한 번 여러분이 생각해 봅시다. 농도는 1ppm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다루게 될려면 얼마나 오랜 연구가 필요했을까요? 이것이 과연 시급한 연구과제였을까요? 우선 누가 이런 발상을 했을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1930년대에 밝혀졌습니다. 그러면 이게 과연 오래된 일이 아닌가

요? 그리고 위의 말은 1930년대에 불소를 함유한 물과 충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 앞에 기업에 대한 내용을 앞에 표현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이 무슨 잘못된 연구에 이해서 나온 것 같은 뉴앙스를 풍기는데 이것도 실제로는 별로 객관적인 설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것을 연구한 사람의 연구과정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900년대 초에 Dr. Frederick S. McKay라는 사람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치아의 staining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1928년에 이르러서야 지역별로 stain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것이 지역별의 물의 차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1931년에 이르러서 물안의 불소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러자 얼마의 농도가 과연 치아의 예방에 좋은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Dr. H. Treandly Dean이 4개 주의 21개시의 7000명을 확인해서 1ppm의 농도가 가장 효과적이라라는 것을 1943년에 밝혔습니다.

그 다음에는 과연 이것이 효과적인지 실험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뉴욕주의 Newburgh와 Kingston 의 2개의 인접한 도시 중에 Newburgh 에 불소가 들어있는 물을 공급하여 58%의 충치감소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그 효과는 어릴 때 즉 태어날 때부터 불소공급한 물을 먹은 사람일수록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살충제와 쥐약에 불소가 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래전에 들은 말로는 불소가 들어있는 쥐약을 먹으면 쥐가 빛을 보려고 기어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것은 한 화합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뿐입니다. 이것이 과학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게 왜 엄청난 자본주의적 속임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과학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저는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일단 기사가 과학자의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기자의 손에서 나온 것이고 두 번째 제안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권자가 중요하고 그 결정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즉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인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경제에서 본 "제로섬 사회"라는 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로섬이라는 것은 사과 10개를 나누어 먹을 때 하는 말이고 제한된 자원을 나누어 이용할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혜택을 받는 사람이 있는데 반드시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사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는 말은 아닙니다.

또 하나 그 손해를 보는 사람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다면 이것은 막연한 불안감을 조장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70년이 지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한 번 적절하게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앞서의 주장은 불소의 음용수에 투입을 혹시 기업인들이 제안했다는 말을 콕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불소가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몸바쳐서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최근의 경우에 한한 것입니다. 즉 최근에는 불소가 첨가된 치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효과가 감소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결과는 함부로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즉 다시 말해서 통계 적인 분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불소화 지역의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단 초보자인 제가 봐도 이것은 말도 않되는 주장입니다.

미국사람들이 엄청나게 단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과 그들의 음식습관을 비교해 보고 이런 결과를 내려야 합니다. 즉 이런 결과는 인접지역에서 비교해야 정확한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 주장은 유럽은 수돗물 불소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은연중에 강조합니다. 즉 한가지 주장이 아니라 2가지 주장을 섞어 놓은 것인데 유럽지역이 비불소화 지역인 이유가 뭘까요? 유럽인들은 수돗물을 먹지 않습니다. 물이 워낙 나쁘기 때문이죠. (석회수 맞죠?) 그래서 물을 사서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치아관리 습관이 매우 양호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치아관리 습관이 그 정도로 좋다고 생각한다면 안해도 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률과 같이 비교해 보시죠.

 

 

점차 낮아진다면 그때 수돗물 불소화를 안하면 그만입니다. 불소화된 물과 충치예방의 상관관계가 의문시 된다는 말은 그 근거가 단지 위의 주장이라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불소가 영양소가 아니라는 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필수 영양물질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영양물질이라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이 점이 제가 수돗물 불소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으로 생각하게 하는 결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반대화 주장중에서 이 주장만큼 의미있는 주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도 마지막 구절이 매우 흥미있습니다. 즉 찬반양론 분분하다는 것인데 동호회에 들어와 보신분들은 정말로 별별 해괴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직도 free energy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즉 중요한 것은 찬성은 누가하고 어떤 학자들이 하고 반대는 누가하는지가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왜 치과의사들이 다 찬성하는데 (거의 전부라고 감히 말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과연 전문가일까요? 중요한 것은 전문가집단의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글을 쓰신분들이 TV토론에 나와서 한 유일한 병은 불소침착증이었습니다. 그말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반론이 어설펐던 의사한분은 불소침작증은 일반인은 구별도 못하는 아주 사소한 병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전 그 의사분의 주장이 오히려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물을 끊여서 물의 양이 몇분의 1이 되도록 만들까요? 물을 끓여서 예를들어 찌개나 국이 졸아 들면 짜기 때문에 결국 나중에 물을 더 먹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사실 비상식적입니다.

수돗물 볼소화라는 실험은 가장 기초적으로 1ppm의 불소가 포함된 물을 마시던 사람들에 대한연구에서 시작했고 그것을 다시 확인하는데도 수돗물에 1 ppm의 물을 첨가해서 확인했습니다.

위의 주장은 LD50처럼 농도에 매우 민감한 이야기를 한다면 말이 됩니다. 하지만 안정성을검증한 농도에서 이런 말을하는 것은 사실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예를들어 가장 흔하게 농약에 대한 안정성 실험을 할 때는 일단 쥐를 이용해서 실험합니다. 그리고 쥐와 사람을 비교하기 위해서 어떤 factor(몸무게)를 곱해줍니다. 쥐와 사람의 몸무게에 의한 차이죠. 그리고 그 차이에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더 몇 배를 곱해 줍니다. 물론 여기에 다시 여러 가지 factor를 곱해줍니다.

또한 위의 주장은 불소가 급성독성을 나타내는 물질이라면 어느 정도 맞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소는 최소한 위의 주장으로는 만성독성을 나타낼 수 있을 뿐입니다.

 

수년전 낙동강에 페놀을 넣은 것은 일부로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불소를 측정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의 유형을 한 번 살펴 보아야겠죠. 의미있는 주장입니다. 과연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주장은 처음에는 현혹적이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까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만약 불소음용수를 먹어서 이런 원인모를 병이 생긴다면 아마도 늙어 죽기 전에는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그농도 이상의 지하수가 나오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구는 천연적인 농도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농도가 1 ppm이므로 모든 지역을 1ppm으로 맞추자는 것이지 갑작스럽게 엄청난 양의 불소를 첨가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공장에서 얼마나 많은 불소가 나왔을까요?

 

자연에는 이미 1ppm이상의 지하수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것을 환경오염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죠. 불소는 원래 토양에는 수백 ppm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토론시 치과의사의 주장) 그 토양에서 조금씩 녹아 나와서 현재의 농도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는 더 나왔겠죠. 수백만전이 오히려 가장 오염이 심했겠군요.

자연파괴 생명파괴? 근거는 있습니까?

전주곡이요? 누가 불소 말고 다른 시도를 합니까?

 

일단 위의 주장은 지극히 침소봉대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에 Vitamin C가 포함되어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에 위암을 억제하기 위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포함되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에 불소가 지금 포함되어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답은 분명히 지금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념은 전혀 없는 불소를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불소가 우리몸에 맞는 농도로 적절하게 유지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절박한 이유가 없다? 절박해야 만 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충치를 갖고 있는데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불소화에 1불이 들면 치과에 가는 50불을 아낄수 있다고 합니다. 수돗물에 염소소독이 절박해서 하는 것인가요? 비온후에 동네를 소독하는 것은 뭐 절박해서 합니까?

전자렌지가 과거 전쟁무기의 산물이라는 것은 알려진 사항입니다. 사실 전자렌지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전자렌지를 사용하는 것이 나쁜가요? 처음의 목적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치과의사들은 불소화에 찬성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미국 치과의사 협회에서는 왜 불소화를 찬성할까요? 자기들의 월급이 줄어들텐데..

개인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이라면 경제적이라는 것도 포함되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초등학교에서 마시는 물만 불소를 투입하는 것이 더 위험해 보이는 것 같군요. 아예 하지 말자는 것이 현실적이겠죠.

 

여기 인용한 내용 중에서 불소의 농도가 더 높아지는 경우는 없군요.

즉 효과를 비교해 보아서도 불소의 농도가 높아져도 좋다는 말로 들리군요.

 

어째 납득하기 어렵군요. 일반적으로 생화학 실험에는 보통 10배 농도 를 변화시키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실험내용 비교해 봐야겠지만 어째 G-protein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생물개체 단위의 실험도 아니고 세포단위의 실험이거나 혹은 단백질을 순수 분리해서 실험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효소들은 Mn++, Mg++, Ca++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겁니다. 그러면 모든 물에서 이것을 제거할까요? 왜 이런 것을 상관하지는 않죠. 소금의 양에 따라서 음식물 안의 위의 성분의 농도가 분명히 다르겠죠. 천일염과 정제염도 마찬가지구요. 우리 정제염을 먹지 말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의 접근 방식은 그다지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