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 라임백(Hardy Limebeck)


이 자는 캐나다 토론토 치과대학 예방치과 교수를 했는데 무슨 일 때문인지 금나두고 나와서는 토론토에서 개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자기가 개업해 보니 애들의 반점치가 너무나 많아서(자기가 보는 모든 애들의 30 %정도 ) 안되겠더라는 겁니다.

(왜 다른 치의사들은 그런 말 안하는데, 자기 치과에만 반점치가 많이 오는지, 혹은 자기도 예방치과 교수를 했는데 토론토의 반점치 유병율이 왜 갑짜기 교수 그만두고 나서 자기 치과에만 높아졌는지 모르지요. )

하여튼 자기는 그렇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자기 치과에서 자기가 그렇게 본 것이라고 하니까 더 이상 근거를 대라고 할 수도 없는 거지요.


그래서 이 사람이 주로 반점치 문제로 몇 년동안 언론을 탔습니다.

주로 치약이 위험하다, 치약을 먹지 마라, 치약에 든 불소가 나쁘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999) 5월 2일에 Toronto Star라는 신문의 기자(Michael Downey)가 이걸 근거로, 라임벡을 인터뷰하고, 라임벡의 말이라고 하며 불소가 나쁘고, 에방효과도 없고, 독극물이고, 치약에도 안된다고 나와있고, 미연방환경청 본부의 과학자들이 만장일치로 반대하고 등등 여러 가지 나쁜 말을 썼습니다.

그래서 카나다와 미국이 시끄러웠는데, 나중에 카나다치의사협회나 동료들이 다시 얘기를 하고, 아무리 그래도 당신이 그러면 되느냐 그랬고, 당신이 직접 당신 병원에서 반점치를 그렇게 보았다니 그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불소의 일반적인 효과와 안전성, 그런 것은 여러 가지 학문적으로도 나와있고, 다 조사된 것이고,  그런데 그렇게 기자한테 선정적으로 얘기하고 그러면 안되지 않느냐 했습니다. (E-mail이나 대담 자료에 의하면) 아무리 좀더 조사해 볼 가치가 있고, 사용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건 우리끼리 할 얘기이지, 신문에 그렇게 사실도 아닌 얘기를 막 써서 비전문가인 독자를 선동하고 사람들에게 불소를 잘못 알도록 유도해도 되느냐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라임백 얘기가 자기는 그렇게까지는 얘기하지 않앗는데, 신문기자가 그렇게 과장되게 썼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라임백이 발뱀을 하니까, 책임질 사람이 없어진 것입니다.

어쨌든 자기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더 이상 문제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이렇게 되엇지만, 라임백이라는 인간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불소나 나쁘다"는 껀수를 가지고 이리저리 이용해서 무슨 개인적인 이득을(유명해 지기를 바라든, 그걸 근거로 무슨 이권에 개입되든, 아니면 토론토대학 예방교실과 원수가 되어서거나) 바라는 사람 같습니다.  

이 사람이 경계해야 할 사람인 것이, 치과대학 특히 예방치과 교수를 한 사람이니까, 가장 전공자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카나다 사회는 그런 전공성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사회이니까, 다른 사람이 나쁘다고 하는 것보다도 해악이 훨씬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