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로져 매스터즈



<자료1>

1998. 10. 15


1255번지 23가

와싱턴 D.C.

20037

고등교육 크로니클 신문

편집인 말콤 G. 스컬리 앞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Mr. Malcolm G. Scully, Editor)




스컬리씨 앞

이 글은 치과대학과, 개인, 그리고 관련 연구기관 등 3개의 치과 단체 회원들을 대표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우리는 '고등교육 크로니클 신문'이 구강 건강에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 대해서 반갑게 생각합니다. 구강건강에는 흥미있는 이야기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년동안 미국치의사협회(ADA)산하  건강재단의 파펜바거 연구소(Paffenbarger Research Center)는 국립보건원(NIH)산하의 치학연구소(NIDR)의 재정지원을 받아서 아주 흥미로운(exciting)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귀지는 1998년 9월 8일자 인터넷 신문에서 "불화 수돗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폭력이나 코케인남용 등을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연구" 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습니다. 이 신문에 난 논문은 한 작은 조직의 모임에서(at a meeting of a small organization) 발표된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저희들이 "9월 8일자의 기사가 편중되었다"고 표현한다면 상당히 품위 있는 언사가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드려지고 있는 과학적인 증거들, 그리고 수많은 져널들에 의해 만들어진 판정들은 "수둣물불소화사업의 안전성과 예방효과"를 계속 입증(support)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학에는 최종적인 진리가 없기 때문에 불소화사업의 안전성과 예방효과에 관한  계속적인 확인과정(conformation)은 저희들의 책임이고, 그것은 매우 신중하게 다루어 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랜 동안에 걸쳐 구강건강관리체계를 수립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정보들을 전문가와 대중들이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로니클 지는 대학과 연구계에서는 인정받는 정기간행물입니다. 그런데도 귀지가 9월 8일자의 기사처럼 단편적인 내용을 불쑥 게재한 것은 혼란스런 일입니다. 그 기사 내용의 근거는 타당성을 인정받지도 못했고, &#46145;니쇄물로 발표될려면 정밀조사(peer review)를 거쳐야 하는 성질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에 대한 배려를 생각하신다면  그러한 정보는 이미 존재하는 연구결과의 폭넓은 맥락 속에서 보도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치학교육과 연구의 분야에서 귀지와 함께 할 것을 기대합니다. 의문이나 의견이 있으실 때에는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치학연구 협회 회장

엘리 슈와츠

(AADR, American Association of Denral Research

Executive Director

Eli Schwarz, DDS, MPH, PhD)


미국 치과대학 협회 회장

리챠드 W. 밸라쇼비오

(AADS, American Association of Dental Schools

Executive Director

Richard W. Valachovio, DMD)




미국 치의사협회 회장

죤 S. &#47260;

(ADA, American Dental Association

Executive Director

John S. Zapp, 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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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

<Masters와 Coplan의 주장에 대한 평가>

작성자:
미연방 환경청 (USEPA, 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산하

국립위험관리연구실험소 (National Risk Management Research Labaratory) 소속  담당연구원

화학자 에드워드 T. 어밴스키

(Chemist Edward T. Urbansky)


1999년 1월 14일 작성


매스터즈와 코플란의 주된 주장은 다음처럼 요약될 수 있다. 즉, 많은 상수도시설에서는 불소이온(fluoride ion)을 첨가하기 위해서 6가규산(hexa-fluoro-silicic acid, H2SiF6)이나 혹은 그 염(its sodium salts, 즉 Na2SiF6)을 첨가한다. 저자들은 이 6불화규산이온(SiF6--)이 수돗물분배공급체계에 들어잇는 납의 용해도(solubility)를 높여서 말단부 수도곡지에서의 납의 농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잔류 불화규산이온 때문에 위 속의 pH가 낮아지고(즉, 산도가 높아지고), 그 결과 미립자 상태의 납(particulate lead)들이 흡수가능한 납(bio-available lead) 이온으로 변하거나, 납과의 복합체를 만들어서 위벽속으로의 통과를 쉽게하고, 혈류로의 흡수를 촉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납 섭취의 증가가 뇌에 피해를 줄 연관성이 있고, 그리고 폭력적 행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그 뒤의 주장에 대해서까지 따질 생각은 없다. 납이 신경독성이 있고, 신경학적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납의 섭취가 증가하거나, 흡수성(bio-availability)이 증가했다는 증거는 없음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비록 "아주 낮은 농도(ppb수준, 즉 )의 납에 대해서라도 만성적으로 오래 접촉된다면 뇌 유기화학 상에서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매스터즈와 코플란의 추가적 가정이 옳다고 해도, 그들은 무슨 방법으로든 그것이 6불화규산 때문임을 증명하는는 데는 실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