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자유"

만약 돌팔이들이 규칙에 따라서 행동을 했을 때 이길 수 없다면, 그들은 과학적인 논쟁에서 정치적인 분야로 방향을 바꾼다. 과학에서는, 의학적인 주장은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서는 증명을 하기 전까지는 거짓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정치학에서는 의학적인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혀지거나 혹은 해가 있다고 밝혀지기 전까지 받아들여진다. 이것이 바로 레트릴, 카이로프랙틱, orthomolecular psychiatry, 킬레이션 치료법과 같은 여러 가지 들이 과학적인 단체가 아닌 입법자에게 자신의 사례를 보내는 이유이다.

돌팔이들은 "건강 자유"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자신들에 대한 관심을 자연적으로 동정이 가게 되는 질병의 희생자에게 돌리게 한다. 돌팔이들은 악어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들 불쌍한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어떠한 치료법도 선택할 자유가 있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우리가 다음의 2가지를 간과하기를 바라고 있다. 첫 번째로, 어떤 누구도 특히 생명과 건강에 대해서 속아 넘어가기를 바라지 않는다. 질병의 희생자들은 그들의 권리를 사용하기 위해서 돌팔이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희망을 준다고 속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가짜 만병통치약을 금지하는 법안은 질병의 희생자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사용하려고 시도하는 옹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자유에 대한 어떠한 유협도 미국의 문화적 가치를 심하게 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완전한 자유라는 것은 그 구성원 모두를 완벽하게 믿을 가치가 있는 경우(이러한 사회는 없다)에만 적절하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경험은 우리에게 돌팔이들은 사람이 그들 자신, 자녀, 그리고 친구들에게 독을 마시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소비자 보호법안은 상처받기 쉬운 절망적으로 아픈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통과된 것이다.이들 법은 단지 건강 관련 시장에서 제공되려는 제품에 대해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만을 요구할 뿐이다. 만약 단지 안정성만 요구된다면, 그 자리에서 당신을 죽이지 않는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도, 속기 쉬운 사람들에게 맹렬히 덤벼 들 것이다. 이러한 보호를 약화시키기 위해서 돌팔이 치료법의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보험회사가 자신들의 일에 돈을 지불하도록 하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정부가 지나치게 규제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이어야만 한다. 훌륭한 규제 법안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줄여야할 규제는 쓸데 없이 경제적인 압박을 가하고 우리의 삶의 방식을 불필요하게 옥죄는 것들이다. 소비자 보호법안은 유지되어야 한다.

불행히도, 일부 정치가들은 이러한 기본 원칙을 잊어 버리고 자신들의 선거구민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 "보건 자유"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상, "보건 자유"는 돌팔이에게 아픈 사람, 겁먹은 사람, 소외된 사람, 그리고 절망적인 사람들에 대한 사냥 허가를 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강한 자가 약한자를 잡아먹고 사는 정글의 법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