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창조과학회의 글에 대한 반론입니다.

창조과학회의 글은 안쪽으로 들여서 쓰기를 했습니다.

또한 문서에 포함된 링크는 편집과정에서 제거했습니다.

과학적이지 않은 글이 대부분이라서 저도 그냥 간단히 반론했습니다.

위에 대한 내용은 여긴 요약식이죠. 제가 이미 정리했습니다. 그들이 말한 허구성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좀더 풍부한 자료는 리쳐드 리키의 "속 오리진" 혹은 "오리진"등의 저서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네브라스카인에 대한 것을 페카리 (멸종된 멧돼지의 치아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몰라서 인데 이점에 대해서도 곧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책에서 보지도 못한 네브라스카인에 대해서 책을 찾아보신다면 수백페이지의 책이라도 이것을 다루는 것은 겨우 한 두줄 정도임을 아실 것입니다.

평균 인구증가률을 계산하는 것은 거의 코메디죠. 인구 증가률의 평균은 최근에 매우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것입니다. 그것은 유아 사망률이 매우 낮아졌기 때문이죠. 고대에 별로 인구가 많지 않은 시기를 오래 거치다가 최근들어 갑자기 인구가 증가했다는 것은 상식이죠.

성경에 나오는 아담이 한 개인이냐 아니냐라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선 쉽게 생각한다면 당연히 한 개인이어야 할텐데 창세기 4장 5절에서 처럼 관사가 없는 adam이 되어야 하는데 창세기 2-3장에서의 히브리 원전은 관사를 사용하여 적고 있습니다. 즉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번역서에는 창세기 2-3장에서 아담이 아니라 "사람"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꾸며서 하는 것입니다. 근거가 없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글이라고 봐야겠죠. 하지만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성경은 아무런 언급도 없는가? 그것의 간단한 해석은 아담을 인류로 보면 그나마 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차피 과학적인 질문은 아니죠.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답변에 기적이라는 것이 없다면 설명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죠. 이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이죠. 가능성만 이야기하자면, 신이 작업을 하면 굳이 갈비뼈 전부가 필요할까요?

신이 뭘 못하겠습니까? 전지 전능할텐데.

아리안족의 우수형질을 주장할 수는 없지만 백인종의 우수성을 주장할 수는 있고, 실제로 창조과학의 창조자인 모리스는 백인종 우수성을 주장했습니다. (그가 정확하게 의미하는 바는 가나안의 후손은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실제로 황인종은 가나안의 후예로 생각됩니다.) 같은 3부류라고 하지만 3부류야 말고 가장 간단한 분류방식입니다. 흰색, 중간색, 검은색, 뭐 더 필요할까요? 한가지 지적할 것은 셈, 함, 야벳의 3 사람이 3인종의 각각의 선조가 아니라 유색인종은 모두 함의 아들인 가나안의 후예라는 것입니다. 즉 성경은 근본적으로 백인종과 유색인종밖에 구분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이점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를 한 책이 최근에 발간되었습니다. "총균쇠"라는 정신세계사의 책을 참고하면 위의 주장이 말도 않되는 주장임을 엄청나게 다양한 증거로부터 알 게 되실 것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죠. 문명이 농사를짓기 시작하면서 생길 수 있었던 것이지 문명에 대한 역사에서 인간이 처음부터 농부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총균쇠"에 매우 잘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말은 연대측정 결과는 믿을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이젠 충분히 검증되어서 그 결과를 보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던가요? 구석기의 알타미라의 동굴의 그림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근거를 제시하길 바랍니다.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현재의 원시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원래부터 농사를 지을줄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들리는데 이것은 진화론자의 주장에 적절한 반론이 되지 못합니다.

최근의 연대에 대한 연대측정 방법은 주로 탄소동위원소 법을 사용하죠. 암석연대 측정은 칼륨 알곤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한가지 방법만으로 사용해서는 않되죠. 제가 알기로는 창조과학자들은 연대측정에 아주 미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지요.

관심있는 사람은 오스틴이라는 창조과학자가 그랜드 캐년에서 연대측정한 결과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가 아니라고 해도 실험의 문제점은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을 맺었다는 것이 유목민족이 원래부터 농경인들고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이라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므로 자세히 연구해야 겠죠.

최근 외국의 학자들이라면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고조선의 역사가 기원전 2333년이라는 것이 사실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근거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죠.

노아의홍수가 기원전 2500년경에 발발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이것에대한 가장 결정적인 근거들은 연대측정과 관련해서 빙하의 icecore의 연대 측정과 나무의 나이테를 이용해서 측정하면 약 지금부터 만년간은 홍수가 없었음을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의한다면 인간이 갈라져 나온 것은 바벨탑 이후부터입니다. 아래에 보면 노아이후에 0.5%의 인구증가율을 유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간단히 생각해 보죠. 2명이 40년동안 2.5명을 낳는 것을 생각하면 (1.25)^(세대수)= X 세대가 흐른후의 인구 가 됩니다.

1000년동안에 25세대가 흐르므로 2x(1.25)^25 = 약 530명 정도 됩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3가족이 나왔으므로 약 2000천명도 않되겠군요. 그 사람들이 언제 바벨탑을 짓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바벨탑은 노아의 홍수 이후에 겨우 수백년안에 다 지었어야 하는데. 기원전 1000년까지 바벨탑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아마 고대사를 다시써야 할겁니다. 우선 성경의 기록과도 맞지 않죠. 모세가 출애굽을 한 시기와도 맞추고 싶다면, 이집트 역사를 아예 다 뜯어 고쳐야 하겠군요. 파라밋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고, 중국 문명은 누가 이룩했을까요? 기원전 1000년에 도대체 2000명이 뭘했다는 말인지 모르죠. 아직 바벨탑에서 갈라지지도 않았다면 말입니다.

 

이런 태도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존의 학문적인 내용을 전혀 무시하고 성경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을 짜맞추려는 시도는 불행히도 실패할 것입니다. 

인구 증가율을 0.5%로 일정하게 잡는 사람은 생태학을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선 로마시대의 인구조사 이후로 자세한 인구조사에 대한 근거들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 것이죠.

또한 유럽은 흑사병이 돌면서 인구의 1/3이 죽어 버리고 말았죠. 이런 사고는 매우 흔하죠. 인구 증가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한다고 단순하게 믿는 사람은 창조과학자들밖에 없을 겁니다. 이미 수치적으로 이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는앞에 적어 놓았습니다.

배선 자옆의 八는 여덟 팔자가 아닙니다.

하늘천 자는 大에 선을 긋은 것인데, 이것이 천당을 표현한 것은 없습니다.

보일시라는 구름에서 빛이 비치는 등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보이는데 성경 특히 구약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내용은 한번도 없습니다. 한번 찾아서 증명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구약은 신을 유일신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펼신(申)은 밭전(田)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말은 마치 고기어(魚)자가 밭(田)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의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어질인의 모습은 완전하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두 사람이 기대어 있는 모습이거나 싹이 나오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될 뿐입니다.

중국의 인날이라는 것이 뭐 대수이겠습니까? 안식일을 사람의 날이라고 부른 구약의 기록이 있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모세는 이집트의 도서관에서 많은 책을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어는 아니죠. 성경은 돌에 새겨지거나 암기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모음이 없기 때문에 해석에 문제가 되는 부분도 많죠.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신이 언어를 제대로 만들어주었다면 왜 모음을 표기하는 지혜는 주시지 않았을까요? 성경을 기록하는 중요한 일인데..

성경이 모음이 없이 쓰여졌기 때문에 창세기 1장은 두가지로 해석이됩니다.

1.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느니라.

2.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시던 맨처음이었이었다.

이 두가지가 얼마나 차이가 큰 것인가는 쉽게 알 수 있죠.

온실효과가 실재했다는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수메르의 사람들은 상당히 오래 살았습니다. 수천년이 아니나 수만년을 살았죠. 우리나라의 환단고기의 역사기록도 환인의 시기에는 상당히 오래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수메르인들이 수십만년을 살았다는 것은 못믿겠고 노아 이전의 1000년 정도 산 것은 믿을만 하다는 발상은 지나친 종교 우월주의 일 뿐입니다.

사람의 유골을 이용해서 나이를 대강 짐작해 보면 오히려 청동기 시대에는 40을 넘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서 계산했듯이 계산상으로 바벨탑은 도대체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수조차 없네요. 노아의 홍수 끝나고 200년안에 만들어져야 뭐 역사책에 그런대로 끼워 넣을 수 있을텐데, 약 5세대 정도 되네요. 3가족이 10명씩 낳아도 겨우 2만명정도 되는데 (6 ->30 -> 150 -> 750 ->3750 -> 18750) 여기서 여자를 빼고 노인과 어린이 빼고, 약 6-7천명이서 사람들 먹여살리고, 바벨탑도 짓고 그랬겠군요. 바벨탑을 짓는데 몇 년이 걸렸을까요? 중세때 건물을 짓는 것과 피라밋제조를 본다면 아마 수십년 걸렸겠죠?  언제 이게 뭉개지고 온 세상으로 갈라져 나갔을까요? 아직 피라밋은 짓지도 못했는데..

의외의 문제는 노아의 홍수의 이야기는 홍수라는 매우 흔한 사건이므로 널리 퍼졌지만 바로 뒤에 일어난 바벨탑의 이야기는 거의 아무곳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노아의 홍수와는 달리 바벨탑의 전설은 근거가 없습니다. 물론 바벨탑 자체는 실존한 것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이 매우 오래전에 발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언어가 분리되고 민족이 갈라졌다는 증거는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노아의 홍수의 기록은 8사람이 기록해야 하지만 바벨탑의 기록은 수천명 아니 수만명이 기록하게 되므로 이것이 분명히 남아있어야 하는데 흔적이 없다니.

없으면 기밀이라고 우기죠. 터키가 회교도 국가입니다. 그들은 기독교와는 적대적이지만 그들은 구약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터키의 과학장관은 아라랏산의 노아의 방주를 네스호의 이야기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근거는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모르지만 Wyatt의 글이라면 이미 철저하게 부정된 내용입니다.

노아의 홍수에 대한 반론은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위의 글들은 마치 홍수가 있었다면 하고 설명하는 내용이지 홍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확인하는 내용도 아니고 과학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몇가지 억측으로 노아의 홍수가 있었을 것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짜맞추기식 연구는 예수님이 외계인이 될 수도 있고(기적에 대한 부분으로) 창녀의 아들(동정녀 마리아 부분으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연구를 하려면 모든 면을 살펴서 볼 줄 알아야 하고 그렇게 본 다음에 냉정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대부분은 계시와 은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과학적인 해석을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노아의 홍수가 실재 사건이었는가 아닌가에 대한 것은 분명히 과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점을 과학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근거는 여기를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