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이 바라보는 성경관에 대한 문제점

The General Anti-Creationism FAQ
Jim Merit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나 별 필요성이 없는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내용은 첨가했습니다.


성경의 우주관

창조론자들이 받아들이건 받아들이지 않건 간에 신학자들이 말하는 성경의 우주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바빌론의 우주관과 매우 일치합니다.

우선 하늘은 성경에서 여러번 나오듯이 돔형태이고 여기에 별이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이것 위에 수권층이 있습니다. 바빌론의 우주관은 지구가 우주의 바다에서 우주의 방울의 안에 있는 평평한 원판으로 생각했습니다. 요한계시록(7:13)에서는 "그리고 별들은 마치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무화과나무의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 버렸고 제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는 산이나 섬은 하나도 없었습니다."라고 하여 별들이 돔에 박혀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줍니다. 지구의 형태가 평평하기는 하지만 어떤 모양인지는 약간 성경에 일치하지 않는데 어떤 곳에서는 지구는 둥근 원판(쿠그)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요한 계시록이나 나중의 문헌에는 사각형이며 그 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 의하면 사탄이 예수님을 산꼭대기에 올려보내서 온 세상을 다 보게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말은 땅이 구형이 아닌 평평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땅과 하늘이 그냥 맞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둥으로 하늘을 받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도 역시 바빌로니아의 우주관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호수와의 태양을 멈춘 사건은 그 태양에 대고 한 말입니다. 이말에 대해서 마르틴 루터 역시 찬성했는데 그는 지동설이 나왔을 때 성경을 근거로 여호수와가 명령한 것은 태양이지 지구가 아니라고 하면서 지동설을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지동설을 받아들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여호수와의 이야기는 태양과 달이 지구에서 그다지 멀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해야, 기브온의 골짜기에 멈추어라, 달아 아얄론의 골짜기를 비추어라"라는 구절로 보아서 태양과 달이 이 2지역을 모두 비출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구절입니다. 기브온과 아얄론은 10마일 약 15킬로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성서기자들의 이러한 생각이 그당시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리스의 초기학자들과 비교하면 약간 엉성합니다. 그들은 현재적인 과학장비도 없었으면서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아냈고 대강 지구의 크기까지 확인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달까지의 거리도 대강 측정해 내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구약이 완성되고 나서 얻어진 것인까 그렇다 치더라도 신약의 사도들이 신약을 쓰기 300년전에 이미 이러한 지식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성경을 믿는 다른 사람들은?

1982년 Episcopal Church의 67차 General Convention에서는 신이 어떤 방법으로도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영광스런 능력을 확인하면서, 창조과학자들의 경직된 도그마주의를 거부했고 과학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뭐 이것뿐인가요? 가톨릭의 교황의 발언은 사실 금세기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었던 발언을 더 한번 확인한 것뿐이죠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표현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구절도 정확할 것이다.


(성경의 하루(욤)는 얼마의 시간인가?") 창조과학자 모리스는 항상 이것이 24시간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신학자들이 의외로 많죠.


성경에 의하면 모세나 바오로는 창조의 일을 사실로 생각하지 신화로 생각하지 않는다

글 내용의 근거를 그 책에서 찾는 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순환논리일 뿐입니다..

참고로 가톨릭은 이것은 그당시의 문체로 이해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가톨릭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문서"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예수님도 창조의 기록을 믿으셨다.

마찬가지.


진화론을 믿으면서 성경에 나타나신 하느님을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

교황님과 수많은 개신교 신학자들은 아마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그리고 수 많은 신학자들도...


창세기의 창조순서는 과학자들이 알아낸 것과 일치한다.1. 태초 2. 어둠속에서 땅 3. 빛 4.공기 5.육지 6.식물 7.해와 달과 별 8. 바다와 대기중의 생물체 8.짐승들 9. 사람

정확한 순서는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1: 태초, 2: 빛, 3: 태양, 별, 4: 대기, 5: 땅(지구), 6: 마른땅 육지, 7: 바다의 생명체, 8: 달, 9: 동물 (양서류와 파충류), 10: 과일을 내는 식물, 11: 대기중의 생명체, 더 많은 짐승들, 12: 사람. 이것이 제대로된 순서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성경과 더 일치할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지구를 허공중에 있다고 표현했다. (Job 26:7)

위의 문장을 인용하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것은 일종의 시입니다. 시는 인간이 만든 것이죠. 이 구절의 바로 뒤 6:11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꾸짖으시면 하늘을 받친 기둥들이 놀라 흔들거리니,

이말을 이해 못하실 수도 있는데 그당시 우주관은 하늘을 기둥이 받치고 있다고 믿는 것이었습니다. 욥기 38:1-4를 살펴 보겠습니디다.

(야훼가 직접 하신 말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의 말은 그냥 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권위를 가지는 야훼의 말입니다.)

야훼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대답하셨다.
부질없는 말로 나의뜻을 가리는 자가 누구냐?
대장부답게 허리를 묶고 나서라.
나 이제 물을 터이니 알거든 대답해 보아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나?
그렇게 세상물정을 잘 알거든 말해 보아라.
누가 이땅을 설계했느냐?
그 누가 줄을 치고 금을 그었느나?
어디에 땅을 받치는 기둥이 박혀 있느냐?
그 누가 세상의 주춧돌을놓았느냐?

욥기의 땅을 허공에 단다는 것이 과학적이면 나머지 구절도 역시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렇습니까?

(욥기의 38:36은 재미있습니다. 누가 따오기에게 지혜를 주었느냐? 따오기가 무슨 지혜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글은 이집트에서는 토트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토트신은 지혜의 신으로 따오기로 현생에 나타나며, 따오기가 한번에 물고기를 정확하게 잡아먹듯이 토트신은 틀리심이 없다는 말인데, 왜 이 말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구는 둥글다. (이사야 40:22)

(요한 계시록의 이말은 지구가 둥글다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믿거나 말거나 이구절은 그당시 바빌론의 우주관과 비교하면 매우 유사한데 그당시 지구는 4각형으로 되어 있고 바람은 각 변과 꼭지점에서 불어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이 가능한 것이죠)


물의 순환이 서술되어 있다. (Eccl. 1:7)

욥기 38:22 눈과 우박을 하늘의 창고에 보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전체가 모두 일치한다.

성경은 만들 때부터 이미 편집이 되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연히 일치하지요. 정경형성당시 신약은 일치하지 않는 것은 아예 빼 버렸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일치합니다. 물론 신약의 12명이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이 일치의 기본 이유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음 구절을 볼까요?

마태복음 27:5-8 유다는 그 은전을 성소에 내동이치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대사제들은 그 은전을 주워드고, "이것은 피값이니 헌금궤에 넣어서는 않되겠소"하며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옹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사도행전 1: 18 그는 주님을 판 돈으로 밭을 샀습니다. 그러나 그는 땅에 거꾸러져서 배가 갈라져 내장이 온통 터져 나왔습니다. 예루살렘의 시민들이 모두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그 밭을 그들 말로 아겔다마라고 불렀습니다. 피의 밭이란 뜻입니다.

 

마태복음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시도라 부른다.

루가복음 3:23 예수께서는 서른 살 가량 되어 전도하기 시작하셨는데 사람들이 알기에는 그는 요셉의 아들이요, 요셉은 엘리의 아들이며,


많은 예언이 성취되었다.

예언이라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의미가 아니다. (최소한 성경의 예언의 의미는 신탁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말의 원래의 의미는 신이 영감을 주어서 하는 말이었다. 1300년 전에는 이말은 미래를 의미한다는 의미로 쓰여지지 않았다. [Oxford English Dictionary] 게다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1. 말을 애매하게 하면 적절한 해석만 하면 어떤 상황과도 맞아떨어질 수 있다.
  2. 미리 일어난 일을 예언한다. (요한계시록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3. 예언이 맞았던 것처럼 역사를 다시 쓴다. (예수님의 탄생부분이 그렇습니다.)
  4. 예언에 시간 제한을 두지 않는다.
  5. 분명히 일어날 것들을 예언한다.
  6. 한가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예언을 한다. 그리고 나중에 편집해서 틀린 것을 없앤다.
  7. 당신이 일으키는 일을 예언한다.

대부분의 예언은 이와 같은 카테고리에 대개 맞는다


성경은 항상 옳았다.

성경의 진실을 확인하는데 있는 또하나의 문제는 대강 맞지만 정확하지 않는 것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molten sea의 직경이 10규빛이라고 하며 둘레가 30규빗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원을 가정하면 아주 작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값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술이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기타 앞서 언급한 성경의 오류에 대한 부분도 참고하길 바랍니다.


성경은 2가지 창조설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 1장과 2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2가지 다른 그리고 상반된 창조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을 처음으로 분석한 사람은 1968년 성서를 문학적 역사적으로 구분한 리차드 사인먼일 것입니다. 이 생각은 1753년 아스트룩 (Jean Astruc 이렇게 발음하는 것 맞나요?)이 창세기의 서로 다른 하느님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토대로 두가닥의 구두 전승을 구분하므로써 문헌상의 가설에 대한 현대 비평을 마련한 것입니다.

일단 현대의 학자들은 구약성서의 5권(토라, 흔히 모세 5경이라고 합니다.) 이 네 갈래의 구두전승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합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야훼계 : 창세기에서 하느님을 야훼(Yahweh)라 부르는 전승으로 이것이 최초로 기록된 것은 기원전 10세기 북왕국에서였습니다. 물론 이 전승이 그보다 앞서 수집되었을 수도 있고 후에 추가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엘로힘계 : 대체로 기원전 900년 북왕국 사람들이 기록한 시나이 시대 이전 자료에 나오는 하느님을 엘로힘(Elohim)이라고 부르고 있는 정승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느님을 인격화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시나이 계약이 야훼계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야훼계가 합쳐진 것은 기언전 721년 북왕국의 몰락 이후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야훼계는 교리에 밝지 못하지만 엘로힘계는 교리에 밝은 사람들이 수집한 것입니다.

신명계 : 북왕국에서 유래되어 주로 신명기에 수집된 법률과 관습을 답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일성소 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전승의 핵심 부분이 기원전 7세기에 기록된 것으로, 요시아가 기원전 521년 성전에서 발견해 냈습니다. 그후 여기에 다른 자료들이 첨부되어 신명기적 역사서(여호수와-열왕기 하)의 서문을 형성하게 됩니다.

제관계 : 대체로 유배기간 (기원전 540년) 사제계급이 수집한 모세 5경속의 전례 자료 대부분을 포함합니다. 이들은 치밀한 전례에 대해서 관심을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구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알바는 아니지만 야훼계와 다른 3가지 전승은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지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관계 전승에 의한 창세기 1장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태양이 만들어 지기 전에 이미 하루, 저녁, 아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긔ㄹ고 하느님이라는 단어인 (Elohim)은 복수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신들이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신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매우 좋았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의 야훼계 전승입니다.

이 이야기의 다음에 계속 아담의 타락이 이어지고 뱀은 저주를 받아 배로 기어다니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신의 이름은 모두 야훼라고 불리게 되는데 야훼는 아담이 쓸쓸하게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식물, 동물, 그리고 이브를 만들어 주십니다.

이상의 이야기가 서로 아무런 모순이 없이 일치하게 하기 위해서는 창조과학자들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자기 식대로의 일부 짜맞추기 해석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이는 빛이 있으라라는 것을 빅뱅으로 설명하는데 빅뱅은 땅이 있기 훨씬 전에 있었던 것이고, 해와 달과 별이 동시에 만들어지는데 해는 지구보다 약 1억년 먼저 만들어지고 달은 지구와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고 현대 과학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은 동시에 만들어진 것도 아닙니다. 은하계는 지구보다 훨씬 오래전에 만들어 진 것도 있고 젊은 것도 있습니다.

남조류는 4억년전에 나타났고 최초의 바다동물은 6억년전에 나타났습니다. 최초의 육지 꽃을 피우는 식물은 1.2-1.5억년전에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꽃이 있는 식물은 동물보다 훨씬 나중에 나온 것입니다.

달아다니는 동물의 출현은 육지동물과 관련이 있는데, 날개달린 곤충은 날개없는 곤충과 비슷하게 그리고 익룡은 원시공룡과 비슷한 시기에 새들은 조그만 육식공룡이 타나난 시기 뒤에, 그리고 박쥐는 초기 포유류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포유류들은 육지 동물의 후손입니다. 예를들어 수달이나, 물개, 해상, 해마,펭귄, 악어, 바닷거북, 고래, 돌고래, 바닷뱀, 어룡, 장경룡, mosaur가 될 수 있겠죠..

또한 인류가 발생한 지역이 성경에 의하면 에덴지역이고 에덴 지역은 번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이었을 것이지만 현대의 과학적인 연구는 인류가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최최의 유인원들은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고 호모에렉투스나 호모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서 갈라져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창조설화의 2가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맞아떨어질 것 같지 않습니다.

6일간의 창조에서 :

제 2장의 내용:

만들어진 순서도 당연히 다르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창세기 1장의 이야기에서는 신이 창조할 때는 매우 조심스러운 계획을 가지고 만들었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것을 강조하여 신이 만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2장의 이야기는 한번 만들어 놓은 것은 자꾸 고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아담을 만들어 놓았는데 아담이 쓸쓸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도 심심해 하는 군요. 그래서 이번엔 동물들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도 쓸쓸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브를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아담에게나 이브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지 말하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것을 먹습니다. 뭔가 하느님이 느낌이 다르죠.

또한 창조의 방법도 다릅니다. (이것은 야훼계 전승이 신을 인격화 시켜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은 .. 생겨라 하고 만드십니다. (예를들어 빛이 있으라. 라틴어로 Fiat Lux) 이말은 아무런 수고 없이 그냥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야훼계 전승은 신이 사람을 만들 때 진흙을 빚어서 만들고 숨을 불어 넣어줍니다. adamah와 adam의 차이는 야훼께서 숨을 불어 넣은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진흙과 사람의 화학적인 구성은 전혀 다르죠. 하지만 원소가 흙에도 다 있다고 그것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원소의 구성비가 사람과 흙은 전혀 다릅니다. 사람과 바닷물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즉 같은 말이라면 인간은 물에서 탄생했다고 쓰여있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그리고 야훼계는 신이 에덴동산을 걷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창세기 1장은 하느님의 모상(개신교의 형상이라는 단어가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어떤 형태를 말하는 것이라면 모상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의 모습(selem)은 하나의 조각상 같은 형상이며, 닮음 (dmut)은 형상을 약화시키는 유사하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이것이 신의 모습이 구체적인 형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는 말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창세기 1장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신의 모습은 추상적인 이미지가 매우 강합니다.

또한가지 더 알 수 없는 이야기의 하나가 바로 출애굽입니다. 분명히 출애굽은 있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람세스 2세라는 암시가 강하지만 람세스는 아부심벨에서 묻혀있었지 홍해(갈대바다라고도 함)빠져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람세스 2세에대한 자세한 기록을 살펴보면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 십계나 기타 소설 (예를들어 람세스)은 람세스와 모세를 같은 시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 극적이겠죠) 사람들은 모세의 10가지 기적이 아마 테라의 화산폭발의 기억과 겹쳐져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칼 세이건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이 주장을지지합니다. 물론 저도 지지합니다.)

여호수와의 태양을 멈추었다는 기록도 다른 문화의 어떤 기록에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강 기원전 1200년경일텐데 그당시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지금 이라크)의 충분한 기록에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따로 제가 정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