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진화론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에밀 보렐은 이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초의 생명체를 아메바라고 하는 진화론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메바는 수억년동안 진화를 거친 생명체입니다.

아래의 글은 한번 읽어보시면 그뿐이지 대단한 내용은 없습니다. 아래글에대한 반론은

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생명체는 아메바일까?


신다아위니즘(Neo-Darwinism)이라고도 불리는 진화의 종합이론에서는 물질의 기원에서 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의 연속적인 진화과정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중심개념은 생명체란 그저 물질의 연장에 불과하며 인간의 정신과 영혼도 모두 물질적인 현 상에 불과하다는 소위 생물기계론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나리오를 타당성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넘어야할 장벽 중의 하나가 생명이 없는 물질이 원시지구에서 어떻게 최초의 생명체로 조직되었는가를 합리적으로 설명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화학진화설이다.

화학진화설에 따르면, 초기에 생명체가 태어나기 전에는 지구의 대기는 산소가 전혀없 는 환원성이었고 전혀 생명체를 구성하는 재료가 되는 유기물이 없었는데, 여기에 번개, 태양의 자외선, 화산폭발의 열 등이 가해지면서 대기중에 포함되어 있던 암모니아, 메탄, 질소, 수증 기 등이 재료가 되어 아미노산, 핵산염기, 당 등의 유기물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유기물들이 바다 속으로 녹아들어가고 거기서 모종의 과정을 거쳐서 처음 에는 효소와 유전물질의 이중적 기능을 갖는 리보핵산이 생겨나고, 이것이 차츰 정교하고 복잡해 지고 지질이중층의 세포막으로 우연히 둘러싸이면서 세포의 기능을 획득하기 시작했다는 식의 설 명을 제시한다. 이렇게 태어난 원시세포는 더욱 발전하여 핵산과 단백질이 각각 유전물질과 효소로서의 기능분담을 갖게되면서 조직화되어서 아메바와 같은 최초의 세포로서 등장했다 는 것이다. 이러한 화학진화설은 분명히 무신론적으로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고, 일부의 과정에 대한 실험적 성공으로 과학적 타당성이 보장되고 있는듯이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화학진화설에 있어서의 거의 전과정은 오늘날 화학의 발전에 의해서 정립된 화학의 기본적 법칙들을 거스르고 있는 상태로서, 그러한 내용을 조금만 분석해봐도 이 가설의 황당무계함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우선 물질로 부터의 생명의 자연발생이라는 상상은 무 수히 제기되었지만, 한번도 그러한 현상이 목격된 바가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오히려 레디나 파스퇴르와 같은 과학자들의 실험은 생명체는 생명체로 부터만 생겨날 수 있다는 생물속생 설을 입증하는 결과를 제시하였고, 생명체의 이러한 속성이 생물을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생물교과에서 파스퇴르의 실험과 화학진화설을 모두 가르치고 있는 것 은 실로 모순된 교육으로 학생들을 혼란시키고 있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원시의 지구에 산소가 없었다는 주장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산소가 없었다는 판단은 화학진화설을 꾸미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조건이었기 에 그렇게 가정하고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비과학적인 태도라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열역학의 제 2 법칙인 엔트로피의 법칙은 화학진화설에서는 아예 무시되고 있다. 핵산물질 의 형성이나 원시적 세포의 구성과 같이 오늘날의 자연에서는 결코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없 고, 그러한 일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아무런 기작(mechanism)도 찾지 못하고 있는 주장들로 가득차 있는 것이 화학진화설인 것이다.

이렇듯 화학진화설이 과학적으로 모순된 내용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DNA의 구조를 밝혀 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을 비롯한 많은 생화학자들은 급기야 생명체의 씨앗은 외계 에서 지구에 유입되었다는 판스퍼미아설을 제안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은 어차피 인간의 탐구 영역 밖으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의문을 도피시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주장으로서는 참으로 격이 맞지않는 경우이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차라리 생명 의 탄생이라는 신비를 창조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섭리의 결과로 믿는 것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생명체가 보여주고 있는 생명현상은 유전정보에 담긴 프로그램이 없이는 성립될 수가 없는데, 유전정보는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서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화된 소프트 웨어가 필요하듯이 서로 간에 약속된 문법이 없이는 의미없는 염기의 배열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컴퓨터의 소프트 웨어가 그렇듯이 약속된 유전정보의 운영법칙을 설계한 설계자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는 생명체의 존재를 어떠한 식으로도 설명할 수가 없다.

어떤 수학자는 간단한 단백질이 우연히 형성될 확률의 규모를 계산한 결과 1/10130이 됨을 보고는 "생명체는 생명을 주는자가 없이는 도저히 생겨날 수가 없다"는 고백을 한바 있다. 10130이라는 숫자는 50 억 광년을 직경으로 갖는 우주 공간을 채울 수 있는 10-27 cm 수준 의 직경을 갖는 전자의 갯수로서 대강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듯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그리고 수학자들은 어떤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1/1050정도로 계산이 된다면, 그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0으로 취급한다. 즉 그 사건은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러한 식으로 현존하는 가장 간단한 세포가 우연히 형성될 확률을 계산하면, 1/10160,000 정도가 되니 생명체가 창조주 없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을 믿는 것이 오히려 창조주를 믿는 것보 다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한다고 밖에 달리 이야기할 수가 없겠다.

이러한 사실에 직면해서 어네스트 체인이라는 노벨상 수상자는 "진화론이 무비판적으 로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오랫동안 많은 학자들이 한 마디의 항의도 하지 않은 것이 나로서는 놀라울 뿐이다."고 토로하고 있다.

현대과학의 발전은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었다고 주장되지만, 그러한 과학이 주장하는 무신론적 진화론은 자율적이고 자충족적인 우주라는 새로운 신화를 각색하면서 "자기 조직하는 우주", "유전자의 지혜" 등 우스꽝스럽고 자기 모순적인 용어들 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로마서 1:28에서 지적하듯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해서 상실한 마음에 빠진 사람이 저지르고 있는 어쩔 수 없는 모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