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dence for Jury-Rigged Design in Nature

자연의 엉터리 지적설계론의 증거들
Chris Colby
Loren Petrich
and others

이글은 엉터리 설계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한 나(원자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글이다. 첫부분은 나의 글이고 나머지는 여러사람들의 글을 모은 것이다. 이글은 길긴 하지만 재미있다. (제 생각에는) 이글은 비록 내이름으로 올리지만 다른 사람들의 허락을받진 못했다. 아마 그분들도 허락하시리라 믿는다.

(번역주: 번역을 할 때 직역을 하기 시작하다가, 점차 필요한 몇마디만 번역하고 생략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충 뜻만 통하도록 번역할 생각입니다.)


많은 생명체들은 매우 어설픈 설계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진화가 자연 선택으로 이루어지고 새로운 특성들이 기초부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부터 있었던 traits가 변해서 새로운 traits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것을 historical constraint 라고 부른다. Historical Constraint 때문에 생긴 엉터리 디자인에 대한 몇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Cnenidophorus라는 도마뱀은 암컷만 존재한다. 수정할 때 다른 도마뱀이 가짜 수컷처럼 행동하고 교미 하려고 한다. 이 도마뱀은 분명히 성이 구분되는 종에서 진화되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이해된다. 처음에 생식 호르몬은 성적인 행동에 의해서 자극을 받았을 것이다. 지금은 그들이 처녀생식을 하는 종이지만 그들의 성적인 행동은 수정을 증가시킨다. 처녀생식을 하는 종에서 다른 성으로 속이는 것은 내눈에는 지적 설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의 메뚜기들의 날개에 연결된 신경세포는 배에서 시작된다. 그 날개가 흉부에 있지만. 이러한 이상한 연결은 복부 신경이 비행을 할 때 같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잘된 설계라면 신경이 ventral nerve cord가 목표를지나간 다음에 다시 필요한 앞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 이상의 신경이 길어지는 것은 좋은 설계로 보이진 않는다.

사람중의 남성은 요도(콩팥에서 방광으로 이르는 관)가 전립선을 통과한다. 전립선은 매우 감염이 되기 쉽고 감염되면 곧 커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요도를 막게 된다. 이것은 남자들에게 매우 흔한 질병이다. 매우 쉽게 막힐 수 있는 관을 쉽게 팽창하는 기관을 통과하게 하여 쉬베 막히게 되는 것은 좋은 설계는 아닌 것 같다. 어떤 바보라도 배관을 하라면 이보다는 잘할 것이다.

진화가 지적설계를 만들지 못하고 엉터리설계 traits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가장 유명한 사례의 하나는 팬터의 엄지손가락이다. 팬더의 손가락을 세어 본다면 그 손가락이 6개이다. 엄지손가락은 마주보게 되었있다. 다섯 손가락은 사람과 같은 손가락 뼈와 같은 뼈로 되어 있으며 엄지 손가락은 다른 종들의 손목을 이루는 뼈중의 몇개가 커져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을 움직이는 근육은 다른 척추동물의 손에 있는 근육을 다른 경로로 동작하게 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굴드의 책 "팬더의 엄지손가락"를 보기 바람). 역시 이것도 좋은 설계는 아닌 것 같다.


From: lip@s1.gov (Loren I. Petrich)
Subject: Vestigial Features: Contributions for a FAQ list

동물계에 대해서 앞으로 더 많은 자료가 나올 것이므로 나는 일단 다른 분야를 정리해 보겠다.

식물

Alternation of generations:
 
이끼와 양치류등은 무성생식기와 유성생식기를 거친다. 양치류와 비슷한 식물은 무성생식의 2배체 시기와 유성생식의 단수체 시기를 번갈아 가진다. 고사리는 다음과 같이 살아간다.
고사리 ->포자낭 -> 포자 -> 전엽체 ->정자,난자 -> 수정 -> 어린 고사리
양치류와 유사한 식물들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2배체 시기이며 이때 포자를 만든다. 단수체 시기는 매우 작고 난자와 정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들은 정자가 난자로 이동하는데 물이 필요하므로 습한지역에서만 살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고등식물의 피자식물과 나자식물을 살펴본다면, 거의 전부가 대부분이 2배체 시기이다. 이들이 생식을 할 때는 2배체 상태에서 생식기관에서 female 단수체가 자라며 피지식물에서 몇 개의 세포에 불과하다. male 단수체는 꽃가루가 되고 이것은 2배체의 상태의 생식기관에 떨어져서 작은 관을 만들어 내고 female 단수체와 결합하게 된다.
 
자기수분하는 꽃:
몇몇 종류의 꽃들은 예를들어 민들레 (서양 민들레를 말함-역주) 자가 수분을 하기 때문에 꽃가루를 운반시켜줄 곤충을 유혹할 꽃이 필요가 없다.
 
꽃의 흔적 기관:
일부 꽃을 피지 않는 속씨식물들 예를들어 잔디등은 분명히 꽃의 흔적기관을 가지고있다.

세포

진핵생물에서의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
진핵생물은 분명히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다. 이들중의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매우 특이하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대사에 관련되어 있는데 음식물로부터 전자를 전달받아 산소에 전달하여 물을 만든다. 엽록체는 광합성을 한다. 이러한 세포 소기관은 그들만의 유전자를 가지면 그들만의 DNA-RNA-protein 합성 체계가 있다. 왜 이것이 필요한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특히 다른 세포 소기관이 전혀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에서 사용하는 단백질의 유전자는 핵에 존재한다.

이것에 대한 수수께끼의 답은 이것이 다른 자유롭게 사는 그래서 그들만의 유전적인 체계를 가진 세포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cytochrom c나 ribosimal RNA같은 거대한 단백질을 비교하므로 알 수도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Rurple Bacteria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것은 산소를 이용하는 보다 매우 단순한 과정으로 광합성을 하며 (광합성 반응이 2개가 아니라 하나이다.) 이것은 S (황)이나 유기물을 물대신 이용한다. 이 Purple Bacteria의 계통도에는 많은 비 광합성 박테리아가 포함되는데 뿌리혹 박테리아나 대장균 같은 이것은 전형적인 그람 음성 박테리아를 많이 포함한다.

엽록체는 cynobactria 혹은 blue-green algae의 후손으로 밝혀졌다. 엽록체가 진핵세포에 여러번 잡혀 들어간 것으로 보이며 이때 진핵세포 조류에 새로운 가계도를 만들어 냈다. 몇가지 경우에는 엽록체는 한 때 진핵세포 조류가 된적이있으며 이것은 이러한 과정이 여러번 반복되었음을 가르킨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단백질의 유전자가 핵속에 잇다는 것은 이들 유전자들이 핵으로 전달되었음을 가정하므로써 풀릴수 있다. 핵의 유전자 복제가 더 완벽하기 때문에 이러한 selection pressure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미코톤드리아와 엽록체의 유전자 체계는 그들이 자유롭게 살던 유기체시대의 흔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소 대사:
산소 대사에는 매우 특징적인 것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산소 대사는pathway의 마지막 단계 (호흡)이거나 첫단계 (광합성)이다. 게다가 호흡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O2를 사용하지 않고 좀더 다양한 물질이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산소 대사가 상대적으로 늦게되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해준다.

이러한 내용은 박테리아의 가계도를 그리면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산소를 소비할 수 있는 것들이 산소를 사용하지 않은 것들에 둘러 싸여 있다. 마치 산소의 이용이 매우 늦게 얻어진 능력인 것처럼. 게다가 산소를 발생하는 광합성은 2개의 photosystem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산소를 발생하지 않는 광합성 반응을 하는 박테리아와 비교해 볼때 2개의 photosystem중에서 하나는 다른 하나의 복사판이다.

이것든 geochemical 증거와도 맞아 떨어지는데, 이것에 의하면 산소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서서히 증가하였다. 20억년전의 줄무늬 모양의 Fe2O3의 침전이 보다 산소가 적을때 생기는 FeO대신에 쌓이기 시작했다. 또한 UO2 역시 U3O8로 바뀌게 되었다.

화학평형 고려할때 지구의 공기는 질소와 CO2로 이루어진 중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산소는 암석들의 산화와 침식으로 제거되었을 것이며 20억년전에 어떤 것들이 산소를 발생시키게 되었다. 이것이 아마도 시아노 박테리아일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생체 반응의 상당부분은 산소와 관계없는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References

Bacterial Evolution, C.R. Woese, Microbiological Reviews, Vol. 51, No. 2, p. 221; June 1987

Archaebacteria, C.R. Woese, Scientific American, 1987(?)

The Phylogeny of Prokaryotes, G.E.Fox et al. (including C.R. Woese), Science, Vol. 209, p. 4455; July 25, 1980


From: Matthew P. Wiener

 

Detorted 복족동물 (달팽이나 괄태충종류)은 멍청한 설계의 다른 예가 될 수있다. 복족동물은 애벌레시 자신의 몸을 180도 꼬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뒷부분이 머리 부분에 붙어 버릴수 있ㄷ. 여기까지도 이상하지만, 더 이상한 것은 몇몇 복족동물이 다시 몸을 풀고 자신의 몸을 앞으로 똑바르게 한다.

이것은 마치 애벌레의 머리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을 보인다. 그렇게 보면 이것은 지적 설계로 보인다. 하지만 실험에 의하면 이렇게 몸을 비비꼰다고 해서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시에는 알맞겠다.

 


From: Paul Keck
Newsgroups: talk.origins
Subject: Re: design in living organisms

3명중의 한사람은 전립선 수술을받아야 한다고 한다.

또한 더 나쁜 것은 고환이 원래 복부안에서 생긴다음에 adbominal wall을 통과해서 음낭으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2개의 작은 점같은 부분이 wall에 생긴다. 이것을 inguinal canal이라고 한다. 이것은 헤르니아가 되기 쉽고 창자가 피부 아래에서 제자리가 아닌 다른 위치로 움직일수 있게 한다. 헤르니아는 창자를 조이게 되고 고환으로 가는 혈액을 느리게 하거나 못가게 할 수 있다.

훌륭한 설계이다.


From: lip@s1.gov (Loren I. Petrich)
Subject: Re: Bad design and vestigial organs

동물 세계의 흔적기관에 대한 내용들

날지 못하는 새들의 날개. 날지 못하는 새들의 날개는 보여주는 기능 말고는 대개가 기능이 없다. 예외는 펭귄처럼 다이빙하는 새들인데 이들의 날개는 방향타의 역활을 한다. 몇몇의 경우에서 날지 못하는 새들의 날개는 마치 키위새처럼 매우 작다. 이러한 결과로 사용가능한 4지(2손 2발)가 2개(두발)로 줄어들은 것이다. 이것은 개선된 것은 분명 아니다.

새들의 치아 유전자. 모든 현생 조류와 신생대의 알려진 모든 조류는 이빨이 없다. 최근의 실험에서 병아리의 jaw 조직을 마우스/쥐의 jaw 조직옆에서 자라게 했더니 이빨이 형성되었다 .이 이빨은 어떤 설치류의 것도 아니었다. 이것은 웃부분이 원뿔형이고 뾰족한 모양이었는데 마치 화석의 새의 이빨의 모습을 닮았다. 이빨을 자라게 하는 능력은 약 6500만년간이나 보존 된 것이다.

유제류의 여분의 발가락들. 다양한 유제류의 동물들은 그들의 발굽에 있는 발까락 뼈 말고도 다른 발까락 뼈가 있다. 이것은 artiodactyls(소, 사슴, 돼지, 기타)의 발에 대한 증거들이다. Equids는 발까락 뼈를 따라서 2개로 나뉘어지는 것은 가끔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축이 된 말의 경우에는 가끔 3발까락의 발을 가진 경우가 태어난다. 상대적으로 최근의 equid의 화석으로는 3개의 발까락을 가지며 이것은 지금까지 남아있는 equids의 발까락이 한 개인 것은 아마 2백만년 정도에서 발달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들은 3개의 발까락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단색의 equids는 줄무늬를 만드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현재 살고 있는 equid는 가축화된 말들과 이들의 선조인, 당나귀, 얼룩말과 quagga가 있다. 단색을 가지는 equid를 different breed시키면 (당나귀와 말) 가끔가다가 얼룩말 같은 줄무늬가 나타난다. 이것은 얼룩말의 줄무늬를 만들어 내는 유전자가 단색의 equid에서는 억제되었다가 어떤 상황에서는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파리의 머리에서는 촉각대신 다리가 자라고 모기는 입부분에서 다리가 자란다.

이러한 돌연변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원래 이런 부분이 다리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기능을 하도록 특화되었다. 다리를 촉각이 되게 하는 유전적 지시를 억제하거나 다리를 입부분이 되게 하는 신호를 억제하는 경우 다시 다리가 되도록 하라는 원래의 지시를 따르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물론 단순한 것은 아니다) 파리의 유충이 복부에서 다리가 자라도록 돌연변이를 시킬 수 있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치명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성충이 된 파리는 번데기에서 복부에 여분의 다리를 가진체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돌연변이 연구는 원래의 절지동물이 기본적으로 똑같다는 것, 즉 특수화되지 않은 다리를 갖고 있다가 이것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지도록 전문화 되었다는 것과 이것이 후손들에게는 억제되어 있다는 것이라는 가정과 잘 맞아떨어진다. 처음에 이들의 다리는 아무런 특징이 없었다면, 다양한 특수화와 억제는 나중에 성장하면서 추가되는 것일 것이다. 흥미롭게도 삼엽충이나 Burgess Shale arthropod는 발이 특수화/억제 의 증거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므로 가장 초기의 화석은 똑같은 다리로만 이루어 졌을 것이라는 가정과 잘 맞아떨어진다.

게의 꼬리. 게들의 넓은 등 밑에 그들의 몸에는 조그만 꼬리가 있다. 이것은 분명히 그들이 길고 얇은 몸체를 하고 있었을 때의 흔적이며, 아직도 바닷가재는 이것을 가지고 있다.

조상의 날개 형태가 다시 나타남. 파리는 가끔 halter 대신에 한쌍의 날개가 더 자라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다른 대부분의 곤충은 2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바퀴(벌레)는 가끔가다가 3번째 쌍의 날개가 자라느네 이것은 화석의 곤충과 같은 것이다.

태아에만 있는 이빨. 수염고래의 태아는 이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송아지 태아의 경우는 윗이빨이 있다. 그러나 성숙한 (아마도 어린 것들도) 수염고래는 이빨이 없고 (수염은 이빨이 아님) 암소는 윗이빨이 없다. 이빨은 나오지 않고 태아가 성장하면서 다시 속으로 들어간다.

다리가 있는 뱀. 보아뱀은 아주 조그만 흔적기관으로서 숨겨진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교미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뱀들은 이것이 없다. 아마도 없어도 될 것이다.

고래의 좌골. 어떤 고래의 경우 좌골(hipbone)이 그들의 몸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 있으며 다리와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이 사용될 가능성은 penis를 움직이는 근육이 붙어있는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포유류의 꼬리, 많은 경우에있어서. 이것은 선조인 파충류에 비해서는 매우 작아진 것이지만 가끔 사용되기도 하는데 즉, 파리를 쫓는다던가 아니면 어떤 신호 (예를들어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보내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미 대륙의 원숭이들은 이것은 발(혹은 팔)대신 사용한다. 캉가루는 커다란 꼬리를 균형을 잡는데 사용한다. 포유류들의 다른 동물들은 중요한 다른 용도가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코끼리처럼 아주 작은 꼬리를 가진 경우도 있고 사람이나 곰처럼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유인원의 선조들은아마도 두팔로 나무에 매달리면서 이동했을 것이며. 이것은 지금 긴팔원숭이나 큰긴팔원숭이들이 그렇게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하면 긴 꼬리는 불편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억제하는 하려고 할 것이다. (같은 일이 개구리와 두꺼비에게서 일어났다.) 그러나 곰의 꼬리가 없어진 것 (아니면 거의 없어진 것?)은 설명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꼬리가 있었다는 것의 증거는 가끔 나타나는데. 예를들어 사람의 태아는 잠시동안 꼬리를 가진다. 나무 사이를 매달려 이동하는 것의 부산물로 우리는 팔을 위로 곧장 펼 수 있는데 이 능력은 긴팔원숭이나 큰 긴팔 원숭이 처럼 우리에게 필수적인 기능은 아니다.

가자미의 눈. 바다의 바닥에는 한쪽을 바닥에 대고 살아가는 물고기가있다. 이들은 2개의 눈을 가졌는데 모두 한쪽에 붙어 있다. 그러나 그들이 처음 태어나서는 눈이 머리의 양쪽에 붙어있다가 한쪽으로이동하는 것이다. 왜 이들은 눈이 한 개가 아니고 두 개인가? 그리고 왜 처음부터 한쪽에 붙어있지 않은가?

Original embryonic eye positions. 사람이나 개의 태아의 경우는 다른 대부분의 척추동물의 태아처럼 눈이 원래는 머리의 양쪽으로 달려있다. 그러나 태아가 자라면서 이 눈의 위치가 점차 앞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binocular vision을 가지게 된다. 사람중에서 이러한 과정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태어난 후 두 눈사이의 간격이 너무 멀리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동물은 두 눈이 머리의 양쪽 옆에 있으며 이것에 대한 예외는 박쥐, 영장류, 육식동물, 올빼미, 두뇌가 약간 큰 육식 공룡이다. 이들은 계통도 상에서 눈이 양쪽에 있는 동물들 사이에 있는 것으로 미루어 binocular vision은 여러번 진화가 일어난 것 같다.

기린의 목의 길이. 아기 기린의 경우 목이 다른 유제류와 거의 같은 정도이다. 그들이 자라면서 목의 길이가 매우 길 게 된다.

사람의 발가락. 우리는 발까락의 한 개는 다른 것보다 크고 약간 분리되어 있다. 걷기 위해서라면 발까락들이 분리될 이유가 없으며 발까락이 매우 작다. 그러나 발까락은 있으며 대부분의 영장류들에서 이것은 매우 두드러진다. 몇몇 종들은 발까락이 크며 엄지처럼 밖을 향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초기의 호미니드종들은 우리들보다 발까락이 상대적으로 매우 크다.

사랑니. 사랑니는 조그맣고 나중에 생긴다. 어떤 이는 생기기도 하고 어떤 이는 생기지 않는다.

4발까진 공룡들 중의 굉장히 커다란 뒷발. Stegosaurus, (검룡)은 특히 뒷발이 앞발에 비해서 매우 크다. 이것은 2발로 걷던 공룡이 다시 4발을 사용하게 되면서 생긴 부산물이다. 많은 공룡들은 단지 뒷발만으로 걸을 수 있다. 그러면 앞발로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그들의 앞발은 매우적지만 있긴 있는데 아마 퇴화한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가장 초기의 공룡같은 Herrerasaurus,도 마찬가지이다. 중간형태? 아마도 이구아노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공룡은 어릴 때는 2발로 걷고 크게 되면 4발로 걷는다.

[내 기억력으로는 여기까지....]

이것에 대한 좋은자료들을 구하려면: 챨스 다윈의 종의 기원 과 스테판 제이 굴드의 수필집 특히 "암탉의 이빨과 말의 발까락"을 보면 된다. 추가하면 태아발생의 연구는 퇴화되어가는 여러 가지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몇가지는 여기에 적었다.

 

분자생물학에서 다시

"pseudogenes"이 매우 많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start codon이 없기 때문에 발현되지 않지만 기존의 알려진 유전자와 매우 닮아있다. 이것은 아마도 복제와 돌연변이로 인하여 start codon이 다른 codon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들은 발현되지 않는다.


From: huston@access.digex.com (Herb Huston)
Subject: Re: design in living organisms

Chris Colby는 다음과 같이 썼다:

당신은 인간의 몸에서 어디서나 안좋은 설계를 발견할 것이다. 눈에서 photoreceptor의 연결과 무릎의 구조등은 쉽게 생각나는 것이다. (눈에대한 것은 맹점이 있는 문제를 말하는 것으로 보임-역주)

사람의 무릎은 무릎꿇기 편하게 되어있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오랜시간 무릎을 꿇고 앉으면 슬개골의 활액낭이 부풀어 오르며 무릎피하의 염증(housemaid's knee)이 생긴다. 아마도 housemaid가 거의 사라진 이유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마찬가지고 사람의 팔꿈치도 구조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 상박골의 아래쪽 끝부분의 혹부분에 척골 신경이 피부 바로 아래로 노출되어 있다. 딱딱한 물체로 날카롭게 치면, 약간 감각의 마비가 오면서, 아프게 된다 (흔히 전기온다고 하죠 -역주)

사람의 몸은 또한 만들어질 때 잘못 만들어진 부분이 몇 개 더 있다. 이것들은 fetal lanugo, grasping reflex, Moro reflex, 그리고 fontanelles이다. 성인의 두개골은 커다란 뇌를 적절하게 보호하기에는 너무 얇다. 그리고 brow ridge가 없기 때문에 눈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신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할까?


From: lip@s1.gov (Loren I. Petrich)
Subject: More vestigial features...

하나로 합쳐지는 뼈들. 뼈중에는 처음에는 따로 따로 있다가 나중에는 강한 힘을 내기 위해서 서로 합쳐지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경우에 대표적인 것은 두개골과 골반이다. 새의 경우는 그들의 날개의 뼈들이 그렇게 된다.

새의 작은 날개 (alula 혹은 "bastard wing"). 날개의 손가락은 줄어들었다. 다른 두 개는 그대로 남아있고, 나머지는 하나로 합쳐졌다.

호아친 새의 발톱(claw). 호아친 새의 날개의 발톱은 그들이 포식자로부터 위로 도망치게 해준다. 이 발톱이 현재의 발톱이 없는 새들이 아마도 그들의 날개에도 발톱을 자라게 하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것은 발톱이있는 육상의 조상에서 유전받았을 것이고 그것은 아마도 작은 육식 공룡이었을 것이다.

도도새와 펭귄의 뼈가 비어있는 것. 땅에 살고 있는 새들은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뼈가 비어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완전히 빈 것은 아니고 빈공간이 많고 얽기 설기 엮여 있습니다.)

태아에 이빨이 있으나 나중에 다시 흡수(resorb)되는 동물들 : 수염고래, 개미핥기, 그리고 일부 유제류 (암소의 윗이빨은 나중에 다시 안쪽으로 들어감)

사지동물(육상척추동물과 그 후손)의 태아의 gill bar. 연골성 gill bar가 나타나는데 결국 사라지거나 아니면 나중에 성장하면서 다시 잠시 기능한다. 사지동물중에서 오직 양서류만이 아가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직 올챙이시기에만 나타난다. 대부분의 양서류와 나머지 공기호흡을 하는 동물들은 물가에 살더라도 물속에서 사용할 아가미를 가지지 않는다.

주로 물속에서 사는 동물 예를들면 바다거북, 갈라파고스 아구아나, 바다뱀, 크로코다일 악어, 펭귄을 포함하여 물새들, phocid (물개, 강치, 해마), 그리고 고래류(돌고래, 고래)들은 숨을 쉬기위해서 표면위로 올라와야 한다. 바닷뱀과 고래류를 제외하고는 그들은알을 육지에 낳는다. 바닷뱀과 고래류는 육지에 올라오지 않고 물에서 태어나지만 그들 역시 공기로 호흡을 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의 완전히 물속 생활하는데 제한이 되고 있다.

gill bar에서 Jaw의 유래 . Jaw를 가진 척추동물의 태아에서 jaw는 입에서 가장 가까운 gill bar에서 생기기 시작한다. jaw가 없는 물고기들 (칠성장어, 먹장어)는 gill bar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러한 상황은 jaw가 gill bar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포유류의 양막. 이것은 태아를 싸고 있는 퇴화되고 있는 알껍데기이다.

올챙이. 미성숙한 개구리는 이 단계를 거친다. 이 단계에서는 그들은 물고기로 보인다.

육상의 도롱뇽(salamander)의 물속의 알들. 이것은 부화하면서부터 육지에서 산다.

사람의 태아의 꼬리.꼬리는 척추동물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고 모든 태아에 존재하지만 인간과 우리와 관련된 영장류들은 꼬리가 태아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다만 골반에 coccyx(미저골)이라는 조그만 뼈로만 남아있다.

일부 뱀(보아등)의 미성숙한 다리가 있다. 다른종들의 뱀들은 이것이 없어서 아주 잘 살고 있다.

뱀의 폐중에서 하나만 매우 크다. 이것은 2개의 폐를 가진 조상에서 유래된 것이다.

어떤 종에서 날지 못하는 암나방에 있는 조그만 날개. 다른 대부분의 종들중에서 날개를 가진 것들은 수컷만 아니라 암컷도 모두 날 수 있는 날개가 있다.

가축들의 짧은 꼬리나 기타 특징은 교배로 그것이 없어지기도 한다.

아무 기능이 없는 암술이 수꽃에 있다. 대부분의 꽃의 구성은 생식기관으로서 2가지 (수술, 암술)을 다 가지고 있으며, 수술만이 기능을 하는 꽃에 암술이 있는 것은 퇴화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