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창조론자의 답에 대해서 그냥 논평이나 한마디 합니다.

자신이 뭔말하는지 모르는 것으로 보이니, 안타깝군요.


 

 

처음에 창조론자들이 주장한 말은 이와 반대였죠. 하나의 종이 다른 종이 된 적이 있다면 창조론을 버리겠다고까지 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그런 결과가 나오니까, 성경의 종류대로의 종류(kind)가 종(species)이 아니라 일부에서는 속이 될 수도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속의 진화도 발견되면 과, 목으로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만일 뿐입니다.

성경의 아담은 모든 종류에 이름을 다 지어주었습니다. 인간이 구분하는 단위는 바로 종의 단위입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 종들을 아주 쉽게 구분합니다. 그리고 종의 구분이 생식이고 이것은 누구나가 다 종류로 생각합니다.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자들에게 자신이 말하는 종류(kinds)가 종(species)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밝힌 글이 있나요?

사실 캐서린 수녀원에서 발견된 노아의 홍수의 이야기에 따르면 노아의 방주에 탄 동물은 모두 365종류였다고 합니다. 아마 앞으로는 그렇게 말을 바꿀지 누가 압니까?

그러나 문제는 오히려 그들의 주장이 더 엄청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개구리 한 종류(kinds)가 온 세상의 모든 개구리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 5000년만에 말입니다.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그토록 진화가 빨리 된다니 한번 실험실에서도 충분히 진화시킬 수 있겠군요. 한번 해보시죠. 그런 결과를 보여 주시고 말씀하시죠?

진화론자보다 수천 만 배나 빠른 진화를 주장하면서도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 모를겁니다. 개구리 말고 다른 것의 예를 들 수 있을까요? 수천년전의 개구리는 단 한종만이 나타나야 할텐데.(많이 봐주어서 수십종?) 정말 그럴까요?? 한번 찾아 보시죠. 노아의 홍수때 화석으로 파묻힌 개구리가 한종류라고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 아마 화석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진화는 어떤 종이 객관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niche에서 우월할 수 있는가는 말이 되죠.

그리고 작은 변화라는 것이 도대체 얼마나 작은 변화를 말하는 것일까요? 종간의 변화가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작은 것이고 크다면 큰 것이죠. 종간의 변화도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그 종형성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시죠?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결국 커다란 차이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가 겨우 3%라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죠? 겉보기엔 너무나 다른데. 많은 창조론자들은 종과 종사이에 어떤 벽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벽을 증명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지도 못할 것이며, 진화론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진화론의 많은 내용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반박할 내용이라고 있는 이론이라면 그것은 과학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과학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모순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뭘 했나요? 아무것도 한일이 없죠.

미안하지만 절대로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수두룩 하게 많습니다. 진화론을 단지 화석의 문제나 갑작스런 종의 형성으로만 생각한다면 모를까? 왜 DNA가 각 민족마다 다르고 그 다른 형태가 이동 경로와 같고, 왜 인간에게 쓰지 못한 유전자가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창조론자들은 설명하지 못했지만 진화론자들은설명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모든 증거들이 창조론자들에게 유리하도록 배치되지 않고 그 어려운 확률의 가능성밖에 없는 진화론자들에게 유리하도록 되어있을까요?

왜 사용하지도 못하는 비타민 C의 유전자가 아예 없지 않고 돌연변이된 형태로 나올까요?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 창조론자, 그들은 무슨 말을 했습니까?

진화론자들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충실하게 답변했습니까?

답변이나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런 주장이 허수아비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메바가 복잡하긴 뭐가 복잡합니까? 다만 이말은 단세포 동물도 역시 30억년의 지구 역사속에서 발전해 나왔고 다세포 동물도 오랜 지구 역사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쉽게 단세포 동물이 아주 (창조론자들이 생각하는 정도로) 단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복잡성이라는 것이 과연 다세포 동물인 인간과 비교해서 얼마나 유치한 가를 생각해 보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선충류의 DNA 가 전부 해독되었을 때 그곳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다고 하던가요? 인간의 정보량에 비해서는 택도 없이 적었죠. 이번에 초파리의 DNA 서열이 해독되었다고 해서 인간과 과연 비교가 되던가요?

창조과학자들은 정보를 말할 때 항상 편견으로 가득차 있는 글을 인용합니다. 아메바에서 그들이 영혼을 발견할지도 모르는 특이한 사람들이죠. 그들은 주장을 할 때는 엉뚱한 진화론자를 하나 내세우고 그들을 비판하면서 마치 창조과학이 대단한 것으로 광고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라는 것은 편협되어 있고 정확하지 못한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한번 아메바와 인간이 서로 다르지 않다고 한 논문이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세포 하나 하나와 다세포 개체는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고 있고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하나 하나의 조절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수 없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흔히 사용하는 yeast의 경우는 아예 simulation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이게 어디 같은 수준으로 복잡한 것입니까?

과학자들이 놀라고 있는 것은 그 효소들의 효율성이나 효소계의 효율성이지 그것의 복잡성이 아닙니다. 그 복잡성은 인간에 비하면 도저히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반대였죠. 창조론자들은 하나도 예측을 못했고 진화론자들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예측해서 결과를 맞추었죠. 뿐만 아니라 처음에 몰랐던 창조론자들의 학위를 조작하는 오만함과 사기성과 논문을 인용하면서 반대의 의미로 바꾸는 무지함이나, 자신이 틀렸다는 점을 한번도 인정하지 않는 그 교만을 서서히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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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질학자가 그런 동일과정설을 주장하던가요? 이런 것이 바로 허수아비 이론입니다. 아무도 주장하지 않는데 마치 지질학자는 모두 이렇게 주장한다고 하면서 반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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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사실(fact)의 문제입니다. 위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근거를 제시한 것을 본적이 있는 창조론자들 있습니까? 있다면 한번 논문이나 참고문헌 보내주세요..

화석을 파보았더니 그 사람들이 수천년 살았다는 증거가 있는 글이 있다면 한번 알려 주세요..

창조과학이 과학이 아니라는 것은 그 이론이 사실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는 것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죠.

 

 

근거가 성경이라면 더 이상 할말이 없죠.. 그게 과학이라면 손오공이 나오는 서유기는 첨단과학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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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1982년에 나온 것이고 제가 올린 글은 1995년 이후의 글을 비평한 것인데 이 분은 어째 글을 꺼꾸로 읽나 봅니다. 사실 발행연도를 밝히지 않는 것은 답변이 궁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 책을 구할 수 없어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수권층이 겨우 15m라고 하고 시뮬레이션 했더군요. 15m의 비에 전세계의 모든 동물과 온갖 격변이 다 일어났다고 합니다. 재미있죠? 겨우 15m 입니다.

그 격변이 얼마나 대단하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이 거의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을까요? 에덴동산을 만든 곳인데.. 대단한 격변이죠??

상식이 통하는 글을 권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사람들은 비가 한 1km 쌓일 정도는 되도록 와야지 믿을겁니다.

나머지 이야기야 해서 무얼하겠습니까? 그나마도 다른 사람 (창조론자) 시뮬레이션결과에서 온실효과로 인하여 지구는 찜통이 되어버렸는데.. 그런 것을 밝히는 창조과학자 있으면 한번 이름이나 알려 줘 보시길 바랍니다.

 

 

헨레나 화산 폭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지질학에 대해서 그토록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지층 화석은 얼마나 오랬동안 창조론자들 사이에 회자되었나요? 폭격수 딱정벌레는 아직도 왠만한 글에 나오고 있으며 고생대의 샌들이라고 우기는 것은 얼마나 오래 들었습니까? 아직도 네안델탈인이 구루병 환자라고 우기는 것을 들일 수 있고, isochron method도 제대로 모르는 연대측정에 대해서 더 이상 뭘 말할 수 있습니까?

홍수가 일어났다면 왜 석탄층의 바닥에 잔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그들이 말하는 다지층 화석) 가 있는지나 설명해 보라고 하십시오.

이제 처음으로 돌아와서 그들이 사이비임은 스스로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하도록 만든 사람들은 바로 창조론자 자신들임을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