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의 샌들자국?


과학자라고 불리우는 이종호 박사의 책에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창조과학자들의 글에는 매우 흔하게 보입니다.

인용해 보겠습니다.

<그림의 화살표는 삼엽충이 있는 위치이다.>

이 표본은 몇 개의 삼엽충을 가지고 있지만 발자국 그 자체는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체적인 모양은 콘크리이트 같은 얇은 판에 작은 부스러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지역에서 흔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발자국이 실제로 걸은 발자국의 일부라는 증거는 없으며, 이것이 지표면에 드러난 평지에 있었다는 증거도 없다. 이 발자국은 매우 얕으며 압력으로 인하여 변형되었다는 증거도 없고 걷기 위해서 나타나는 발자국의 주변이 변형된 흔적도 없다.

발꿈치의 경계면은 실제로 이것은 얇은 판위에 단순히 금이가서 생긴 것이다.

 

비슷한 부스러기 패턴은 캠브리아기의 휠러 지층에서는 풍부하게 나타나며, 얇은 판은 색깔이 다른 알모양을 보인다. 이러한 모양들은 발자국으로 생각되기도 하나 마이스터의 것보다는 못하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과학적으로 발자국이라는 기준을 통과하지는 못했으며 지질화학적 과정 예를들어 용액의 침투, 부스러기형성, 침식등이 휠러층에서 이러한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Stokes(1996)에 의해서 연구가 아주 잘되어있다.

안테로프 스프링스의 유사발자국과 비슷한 발자국들이 1980년 초에 창조과학자인 에른스트 부스에 의해서 쿠반에게 보내졌으며 그의 동료 창조과학자들이 그 근처에 피상적으로 보기에 발자국 같은 것들이 매우 흔하게 있으며 이것을 창조론자들이 널리 알리지 않았고 이것은 자연적인 지질학적인 현상이지 실제 발자국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창조과학자들은 이것이 쿡 교수에 의해서 확인이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의 글에서도 쿡 교수가 결론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쿡 교수는 고생물학자가 아닙니다. 그는 단지 야금학자였습니다. 그는 고생물학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이 화석과 발자국의 권위가 없으나, 발자국이 스스로 증명한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증거들은 멜 교수의 주장은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삼엽충은 분명히 실제의 것이지만 발자국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여러 가지 반론을 제기한 후에 (Conrad, 1981; Stokes, 1986; Strahler, 1987), 대부분의 창조과학자들은 조용히 이 주장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창조과학자들과 일부 미스테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이 주장을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