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리안 사진기는 정말로 기를 찍는가?


 

키를리안 사진기에 대해서 " 21세기 암은 정복된다"에서 인용해 보자

이상의 주장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다. 세미온 킬리안은 1939년에 우연히 이 장치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고 알려져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현상은 극히 과학적인 것으로 흔히 코로나 방전이라고 한다. 코로나 방전이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고 예를들어 네온 사인이 대표적이고 아주 드믈 게 나타난다고 하지만 세인트 엘모의 불꽃에서도 발견되는 것이다. 공기중에 한곳의 전압이 매우 높아지면 이것이 공기분자 특히 질소분자를 전자를 전달하고 이 질소분자는 다시 정상으로 되면서 빛을 내놓게 된다. 이것이 바로 흔한 코로나 방전인데 질소대신 네온을 사용하거나 혹은 다른 기체를 사용하면 빛의 색을 바꿀 수 있다. 이러한 방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대부분이 수분이다. 수분은 특히 손에 많이 나게 되는데 킬리안사진을 찍을 때 손을 찍게되면 수분의 영향으로 electric charge pattern이 영향을 받아서 사진이 찍혀 나온다. 만약에 진공속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electric charge pattern에 영향을 줄 만한 기체가 없기 때문에 전혀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이러한 사실은 물이 많은 오랜지나 사과등을 반을 쪼개서 측정하면 패턴이 매우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기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금속등도 찍혀 나온다.

키를리안 사진기가 널리 퍼지게 된 것은 델마 모스라는 여성 초심리학자가 "The body electri (1979)"와 "The Probability of the Impossible (1983)"에서 키릴리안 사진을 진단방법으로 소개했기 때문이다.

킬리안 사진기가 유명한 것은 그것이 이미 잘라진 물체를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이것은 쉽지는 않지만 잎의 수분이 마르기 전에 찍었기 때문에 그 흔적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것은 wrap등을 싸서 수분이 전달되지 않게 하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wrap을 싸면 기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적절한 반론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잎파리의 일부가 짤라졌다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짤려진 반족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 위치가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잎에 그 형태장을 기억하는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측정하는 장치에 수분이 남아있고 그 위치에서 약간 벗어나서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한의학에서 킬리안 사진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치료 효과가 있으면 킬리안 사진이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인데 이것은 바로 사람이 어느정도 운동이나 기타 신체에 변화를 일으키는 시술을 하면 손에 땀이 나게 되고 이것이 바로 킬리안 사진에 찍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설사 그를 전혀 무관한 시술을 해도 손에서 땀이 나게 되면 킬리안사진에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P.S.

나뭇잎의 사진은 추후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