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리듬은 과연 맞는가?

by jeank  


 

바이오 리듬은 사실 사이비 과학의 전형이랄수 있습니다.

사람이 리듬을 탈수 있다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리듬이 태어난 날에 영향을 받는다는 믿음은 사실 최근에 생긴 것입니다. 이런 사이비 과학은 정당화를 할 때 통계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통계는 믿을만한 방법을 통한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이미 바이오리듬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마치 그것을 따르지 않을려도 그것을 믿게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그 행동에 영향을 미칠겁니다. 그러므로 이미 바이오 리듬을보고 이것이 맞겠지 하면서 살펴보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 과학자들의 통계 조사는 이것이 무가치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이론은 19세기에 독일인 과학자인 Wilhelm Fliess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23과 28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28은 특히 여자들의 생리주기와 일치했습니다. 그는 28을 여자들의 주기라고 생각하고 23을 남자들의 주기로 생각했습니다. 그후 1904년 Hermann Swooboda는 같은 주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며 여기에 나중에 Alfred Teltscher이라는 사람은 여기에 mind 주기로 33을 추가했습니다. 이것이 1970년에 George Thommen과 Bernard Gittleson에 의해서 바이오리듬으로 탄생합니다. 거기에 아무런 과학적은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바이오리듬으로 주장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성의 주기라는 것은 감성주기로 바뀌고 남성의 주기는 신체주기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처음의 연구결과와도 다릅니다. 처음의 연구결과는 여자가 28일의 주기에 영향을 받는다고 했지만 바이오 리듬은 남자, 여자가 모두 이것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태어난 날과 이런 것과는 처음의 연구에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 최근에는 3개의 리듬에 intuitional(직관)리듬 그리고 43일의 aesthetic(미적)리듬 그리고 53일의 spiritual(영적)리듬을 포함시켰습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조사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애매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그들 주장의 근거는 사고율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고의 60%는 위험일이라는 가장 상단과 하단의 중간지점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날은 전체의 22%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말이 맞다면 그 주장은 그런대로 일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위험일이라는 것은 가장 중간의 단 하루가 아니라 그 전후일을 포함하는 3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간단히 말해서 모든 사고의 60%는 60%의 날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기타 그들의 주장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많은 좋은 기록을 낸 사람의 바이오 리듬을 살펴보면 바이오리듬을 주장을 부정하는 사례는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자료는 버리고 자기에게 유리한 자료만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나중에 바이오 리듬을 보고 "참 잘맞네요"라는 식으로 역으로 짜맞추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다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예전에 연세대에서 이런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심리 시험을 하고 나서 결과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 내용이 어느 정도 자신의 성격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약 80%가 자신의 성격과 일치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실험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얼마나 사람들이 암시에 약한지를 보여주는 그런 실험이었습니다. 즉 모든 사람에게 다 같은 내용의 글을 나누어 주었던 것입니다. 즉 사람들은 모두 같은 용지를 보고도 자신의 성격과 같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