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거짓말을 한 사람들 ..유리겔라


Amazing Randy라는 사람과 유리겔라는 서로 앙숙관계죠. 말이 앙숙이지 유리겔라의 참패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초기에는 유리겔라가 스스로 원하는 방식대로 시범을 보이고 랜디가 이것을 검증하려고 했는데 이 사건에서 랜디가 속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랜디는 그 뒤로는 절대로 초능력자들이 원하는 방법 또는 시간에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검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랜디와 유리겔라는 서로 앙숙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유리겔라는 가짜였기 때문에 UFO에 대한 내용도 가짜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유리겔라의 수법을 보면서 대부분의 UFO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들과 과연 얼마나 다른가 살펴보는 것도 skeptics의 즐거움의 하나겠죠.

유리겔라는 후바(Hoova)라는 지구에서 수천광년 떨어진 별에서 왔다고 말하는 스펙트라라는 외계인과 만나게 됩니다. 스펙트라는 자기의 우주선이 이미 800백년 전부터 돌고 있었으며 그가 이스라엘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들이 맨처음 착륙한 곳이라서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유리겔라를 3살 때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장차 앞으로 할 일들을 프로그램으로 입력하기 위해서인데 그의 이 기억은 기억속에 묻혀 있다가 안드리야 푸리히치의 만남에서 표면화 되었습니다. 1970년대 외계인들은 인류가 세계대전의 문턱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드러냈으며, 그들은 당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공격 준비가 진행되는 것을 알고서 만일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점령된다면 전쟁은 전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될 것을 우려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위기를 해소할 최후의 협상을 예측했지만 분쟁을 피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했으며 중동분쟁 직전에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유리 겔라의 진짜 목적은 여러 사람의 정신에너지를 끌어내서 전세계의 핵무기를 일순간에 파괴시킬 것이라고 TV에서 선언했다고 합니다.

유리 겔라가 왜 그런 소리를 했을까요? 어쩌면 참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사실 초능력의 사기로는 오래 버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나중을 위해서 미리 연막을 쳐 놨겠죠.

요즘에 유리겔라는 스푼을 구부리는 것은 잘 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의 몇 번 시도에서 그의 속임수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