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계시록과 에스겔이 본 환상은 정말로 UFO일 가능성이 있을까?


성경에 나오는 병거가 UFO라고 주장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데니켄이 널리 주장한 것입니다.

데니켄이 미래의 기억(영어권에서는 "신들의 전차"라는 저서로 번역됨)이나 기타 몇권의 책으로 유명하지만 불행히도 그사람의 책을 아직 제가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번역되서 나오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사람의 글을 편역해서 나온 것은 있습니다. 바로 "코즈믹 바이블"이라는 백남철 편저의 갑인사의 책인데 사실 이 책외에는 현실적으로 데니켄의 정보는 간단히 들려 올뿐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일단 그책을 인용하겠습니다.

<에스겔서>에는 서두부터 다음과 같이 써 나갔다.

 

이상의 내용은 데니켄의 책의 내용입니다. 아마 이 내용이 성경 특히 에제키엘서를 인용한 것중에는 가장 대표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성경을 보면서 그들의 주장을 벗겨 봅시다. 그는 이것이 비행선과 너무 비슷하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보입니까? 제 눈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하지만 그것은 각자의 판단이라고 해 둡시다. 그는 NASA의 기술자가 자신을 뒷받침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기술적인 면에서는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적 지식은 부족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있다고 생각하고 뭐든지 해석한다면 항상 억지로라도 해석 자체는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확한 해석을 하려면 그 당시 상황을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성경을 분석해 보면 위의 병거가 단 한번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비행기가 맞을까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 까요?

우리가 이런 해석을 하기에 앞서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시대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앗시리아 궁전에는 머리는 사람머리, 몸은 사자몸, 날개는 독수리 날개, 발은 황소발로 된 혼성 되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별자리 12궁의 별자리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것은 성전 문지기였습니다.

윗 그림은 성전문지기로 알려진 라마쑤(lamassu)로 사라곤 2세의 궁전의 왕관이 있는 공식알현실의 입구 오른쪽에서 발견되었으며 높이는 약 4.2m입니다. 이 라마쑤는 하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4방을 살펴보도록 4개를 세우며 서로 마주보게 합니다. 이 라마쑤는 악마를 쫓아낸다고 생각됩니다. .   

성전문지기는 하늘나라와 인간세계의 경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요한계시록에서도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4마리의 짐승이 나타나는데 이 짐승은 불결한 동물이 아닙니다. 실제로 가톨릭의 오래전 기록은 4마리의 짐승을 4복음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짐승은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며 분명히 앗시리아의 성전문지기의 개념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에제키엘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게 병거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이것은 성전문지기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의 원형은 분명히 앗시리아의 조각상이며 오히려 신화적 개념에서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