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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Todd Car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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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ic resonance 형태 공명

형태 공명은 루퍼트 셀드레이크가 만들어낸 개념으로 그는 이것을 "자연의 기억의 기반...유기체간의 신비한 텔레파시 타입의 상호연결과 종(speicies) 내부의 집단 기억이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냈다.

셀드레이크는 20세기 과학적 모델안에서 교육을 받았으나(그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괴테와 19세기의 생기론을 더 좋아한다. 셀드레이크는 존재에 대한 기계론적인 모델보다는 목적론적 모델을 선호한다. 그의 인생을 곡물의 수확 증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보다는 과학의 파라다임 밖, 즉 오컬트나 초정상적인 파라다임안에 있는 용어들을 연구하고 생각하기를 더 좋아했다. 그의 책의 하나는 "주인이 집에 오는 것을 알 수 있는 개들 : 그리고 동물의 설명할 수 없는 다른 능력들"이다. 그의 연구중의 하나는 사람들은 그를 누군가가 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그는 그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의 결과를 반복해 낼 수 없었다.*) 그는 자연을 통제하고 그 과정중에 환경을 파괴하는 기술관료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황량한 모습보다는 과거의 로맨틱한 환상을 더 좋아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과학보다는 형이상학을 더 좋아하며, 그 자신은 형이상학을 하면서 과학을 한다고 말한다.

'형태 공명(MR)"은 마치 실험적인 용어처럼 발표되지만 이것은 론 하버드가 모든 정신적 육체적 병의 원천이라고 부르는 "엔그램"만큼이나 실험적이 아니다. 이 용어는 자연의 법칙에 관한 과학적인 개념 보다는 스토아 철학의 로고스라는 개념이나 플라톤의 형상(eidos, eidos)에 더 가깝다. 과학계의 나머지 사람들이 말하는 적법성 (lawfulness) 즉 우리가 말하는 자연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패턴을 따르는 경향을 셀드레이크는 형태 공명이라고 부른다. 그는 형태공명이 유전적인 성향이 아니라 반복에 의해서 결정되는 일종의 기억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는 형태 공명을 "형태발생장(morphogenic fields)"을 통해서 전달되는 그 어떠한 것으로 묘사한다. 형태공명장은 신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공간과 시간의 구애없이, 에너지의 손실없이, 그리고 아마도 DNA 복제시에 일어나는 돌연변이와 같은 내용의 손실이나 변화도 없이 정보가 전달된다는, 개념의 틀을 그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물리적인 정보의 전달 뿐 아니라, 영능력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공간이 존재한다. 결국,

유기체의 물리적인 특징이 유전자 안에만 존재한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다. 유전자는 사실, 적당한 주파수에 맞추어서 켜짐으로 보이지 않는 정보를 보이는 형태로 변환시키는 트랜지스터와 비슷한 것이다. 그러므로, 형태발생 장은 유기체의 안 그리고 주변에 있으며, 아마 이제까지 설명하기 어려웠던 현상 즉 벌레들과 살라맨더의 잘라진 자시의 재생, phantom limbs (역주 - 킬리언 사진에서 잎을 자른 후 사진을 다시 찍어도 원래의 온전한 상태로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있다. 이때 잘려졌던 부분이 나타난 부분을 phantom limbs라고 부른다.), 기억의 홀로그래피적인 성질, 텔레파시, 및 더 많은 개체가 기술을 습득할수록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개체는 더 쉽게 배우는 것과 같은 것(역주 - 백번째 원숭이 현상 참조)들을 설명할 지도 모른다.*

형이상학적 전제들이 텔레파시를 위한 여지를 남겨두지만, 이것은 오캄의 면도날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텔레파시phantom limbs와 같은 것은 형태 공명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짐을 추가하지 않고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억 같은 것도 홀로그래픽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백번째 원숭이 현상으로 알려진, 많은 개체수가 기술을 습득하면 할수록 새로 배우는 개체는 더욱 쉽게 그 기술을 배우게 된다는 주장은 엉터리이다.

간단히 말해서, 셀드레이크가 그의 교육과 학위 때문에 과학자들의 존경을 받는다고 하여도, 그는 분명히 신학이나 철학을 위해서 과학을 포기한 것이다. 물론 그것은 당연히 그의 권리이다. 그러나, 그의  과학자로서의 행세를 계속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늘어나는 "대체" 과학자들의 한명으로, 그들은 현대 과학 패러다임의 무영성(無靈性)주의 적인 성격에 대한 분노 및 현대 과학의 명백하게 유해하거나 냉담한 적용은 그들만의 패러다임을 창조하게 하였다. 이들 패러더임은 용어 자체는 새로 만들어졌지만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들 대체 패러다임 안에는 천사, 텔레파시, 영능력을 가진 개, 그리고 우리가 모두 조화를 이루고 사랑하며 살게되며, 생물학 무기, 핵 폭탄, 혹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한 행복에 넘치는 이웃들로 둘러 쌓여있는 미래 세계에 대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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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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